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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서문 / 전병헌
목차
1. 비타민 정책 칼럼 13
01. 민주당이 갈 길은 '우향우'가 아니라 '하향하' 14
02. 2010년 정치·정국전망 17
03.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한국언론장악재단인가? 21
04. 속 보이는 이명박 정부의 '남 탓, 격노의 정치학' 24
05. 강만수 장관 교체가 이명박 대통령과 국민에게 이로운 5가지 이유 27
06. 지식채널e는 보존되어야 한다 31
07. 민주 문방 8인 우리는 팀(team)이 되었다 33
08. MB정부는 영포 정권인가? 38
09. 네티즌 모욕하는 '사이버 모욕죄' 41
10. 왜, 팥쥐 정부의 놀부 감세인가? 43
11.〈100분토론〉 400회 출연 후기 48
12. 박근혜, 침묵이 길다 52
13. 박근혜 전 대표, 뒷북공주로 남을 것인가? 54
14. MB정권은 야만의 시대를 꿈꾸는가? 56
15. 오바마 취임식장에서 본 미국 진보의 힘, 진실의 힘 59
16. 한나라당, 재외 국민 참정권 갖고 김칫국 마시지 마라 62
17. MB 1년, 다시 침낭을 메고 국회 야전에 임하다 65
18. 사회적 논의기구의 성공은 국민 여론을 진실하게 담는 것이다 69
19. 녹색성장은 무한질주가 허락된 '하이패스' 인가? 72
20. 이명박 정권에 병적으로 순종하는 KBS 75
21.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대통령' 되는 법 77
22. '행동하는 양심' 이 두려운 청와대의 졸렬한 태도 80
23. 지혜와 유머,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님 84
24.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 88
25. 박근혜가 말한 국민은 누구인가? 91
26. 세계의 거인, 누워 계신 마지막 모습조차도 위엄과 경외에 전율 93
27. 차라리 방송약탈이라 부르자 99
28. 다시 태어난 숭례문 현판, 그 앞에 서다 102
29. 문화부는 문화 검찰인가? 105
30. 국민 배제 · 여론 배척 · 야당 배격의 '삼배(三排)정권' 108
31. MB 악법 직권상정은 역사의 심판대에 직권상정될 것이다 111
2. 소통의 시대, 생활을 말하다 113
01. 2009년성탄절에 띄우는 크리스마스카드 114
02.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나온 오색토와 고향 하의도 123
03.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에서 만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 130
04. 아빠의 둥지에서 고대의 품으로 날아간 사랑하는 딸, 지원에게 132
05. 우리 기상청 왜 이럴까? 136
06. 국회 앞 KBS 노조원이 말하는 '수신료 인상' 141
07. 〈무한도전〉, 당신들은 이미 레젠드! 145
08. 프랑스 언론이 말하는 'UAE 원전 수주' 실패 이유 151
09. 민주정부 10년과 함께한 '탐탐바자회' 이모저모 159
10. 국회의사당에는 귀신이 살고 있다? 165
11. 그해 명동은 뜨거웠네 168
12. "KBS 4대강 스페셜 잘못됐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외침 173
13. 이명박 정부 들어서 처음 마주한 민주당과 북측 특사 176
14. 국회에서 상영된 영화〈저 달이 차기 전에〉 179
15. 〈백토〉에서 다시 만난 손석희 교수 185
16. 국회의원과 속기사, 헌정사(史)를 만든다? 188
17. 2010년 경인년의 새로운 해맞이 195
3. 불통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01
01. '백범 김구' 품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국민보고대회 202
02. 오바마 대통령 말 속에 '남북 관계의 열쇠가 있다' 214
03. 미국 · 일본산 '황소개구리' 걱정되는 종합편성채널 218
04. 정연주 판결문에 놀라고, KBS 사장 추천에 기함했다 223
05. 전문가들이 본 미디어법 헌재 판결의 의미 228
06. '정권 나팔수 방송' 어디서 본 듯한 데자뷰 241
07. 이거 뭥미, 우왕좌왕 MB 정부 쌀정책 246
08. KBS 수신료 인상에 숨겨진 속내 250
09. "미디어법에 반대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54
10. 민주주의 우리 '손'으로 266
11. 대한민국 어머니의 하소연, 음료수, 그리고 눈물 268
12. 의원회관 832호 전화에 불이 난 까닭은? 273
13. 345일 만에 '용산 참사의 눈물'이 닦이는가 279
14. 전국이 날치기, '날치기 바이러스' 광풍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