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_이론은 근육이다제1장 마르크스를 죽여? 살려? 1. 좌파의 위기, 바로 당신 이야기2. 마르크스에서 출발하기3. ‘마르크스주의’들의 싸움4. 정신분석이라는 망치로 내려치기간주곡① 사상지형도의 비밀제2장 보수적인 리비스주의 비판 1. 이론의 종언?2. 1980~90년대 이론 수용의 사회사3. 이론의 운명, 이론의 임무간주곡② 다시 루카치를 읽다제3장 무언가를 교란하는 정치적 기획의 탄생 1. 프로이트주의, 실패한 정치기획2. 아감벤의 착각간주곡③ 나의 철학책들제4장 벤야민, 프로이트와 손잡다 1. 비평의 탄생-아름다움에 대한 집중2. 읽기의 정치학-아케이드 프로젝트간주곡④ 네트워크가 인문학을 구한다제5장 헤겔, 라캉과 사르트르의 숨어 있는 1인치 1. 응시의 욕망과 근대적 주체2. 사르트르와 응시3. 헤겔이 주선한 사르트르와 라캉의 만남간주곡⑤ 냉소주의 시대의 인문학자제6장 ‘무의식의 자식들’과 과학 쟁탈전 1. 정신분석학은 과학인가 아닌가2. 칸트와 사드의 중요한 차이3. 애매모호함을 떨쳐버린 라캉주의의 현전성간주곡⑥ 라캉에 대한 비판?제7장 지젝이 부풀린 유물론이라는 빵 1. 지젝이 프랑스로 건너간 까닭은?2. 새로운 분석 도구, 판타지의 원리간주곡 ⑦ 폴라니 그리고 인문학의 개입제8장 유령이 되어 귀환한 데리다 1. 데리다에 대한 애도2. 차이의 정치학3. 데리다의 마르크스 읽기4. 비가시적인 것의 가시성간주곡⑧ 개념에 대하여제9장 먹기 힘든 네그리의 비빔밥 1. 정치 이론과 예술2. 다중과 예술3. 예술의 반자본주의성간주곡⑨ 시장과 학문제10장 모든 지식은 감각이라는 DNA를 남긴다1. 민주주의, 극장의 체제2. 정치와 치안3. 주체와 참여4. 랑시에르, 반미학을 넘어서5. 아무나 가진 능력의 현실화6. 랑시에르의 미학적 무의식간주곡⑩ 술과 말과 공부제11장 존재의 사건을 쫓는 철학적 수사관 1. 알랭 바디우, 철학의 복권2. 철학의 조건들과 진리의 다수성3 사건과 존재간주곡⑪ 학문하는 자를 위한 처세술 5계주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