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면서1장 끝나지 않은 수난1. 충무공 이순신의 위토 및 유물 수난기2. 경주 서봉총의 발굴과 수난3. 경주 문화재 발굴 보존의 선구자 석당 최남주4. 부여신궁 조영과 부여 유적지 파괴5. 일제의 의병토벌에 따른 한국 사찰의 피해6. 유점사 53불의 수난7. 문화재와 속설2장 해방 직후 혼란기의 문화재1. 광분한 일본인2. 위기일발의 『일본공사관기록』3. 다시 찾은 『우리말광』원고4. 해방 직후 일본인의 송환과 민간 소장의 고미술품5. 박물관을 비롯한 각 기관의 문화재 접수6. 대일 문화재 반환 요구7. 경복궁 내의 미군간이병사 건설3장 한국전쟁중의 문화재 수호1. 목숨 걸고 지킨 문화재2. 문화재 소개 작전3. 미국으로의 미술품 소개계획4. 부산 피난시대와 환도4장 해방 이후의 문화재 관련 사건1. 『조선왕조실록』등 장서각 도서 분실 사건2. 화엄사 화엄경석 3. 소실된 희방사 불경언해관 『월인석보』4. 송광사 유물의 수난5. 소실된 안심사와 불경언해판6. 소위 금부처 사건7. 석가탑 도굴 사건8. 신라 最古의 금관 도굴 사건9. 모조금관 사건10. 일본으로 발출되었다가 찾아온 윤두서의 <미인도>11 일본서 강탈해 반입했다가 되돌려준 골동품참고문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