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주택시장 붕괴 시나리오가 사실로 드러나다 | ‘위기 경제학’이 말해주는 것들 | 위기를 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1장 : 위기는 백조현상 - 금융위기, 우연을 가장한 끔찍한 악순환의 역사습관의 산물 | 암흑시대 | 정말 대안정기인가? | 다시 찾아온 위기 2장 : 위험한 경제학자들 - 다양한 관점이 모여 해결책을 만든다시장이 잘못 돌아갈 때 | 위기 경제학의 탄생 | 케인스의 커다란 그림자 | 케인스와 슘페터 | 역사의 교훈3장 : 대지각변동 - 전 세계 금융의 판이 흔들린다금융혁신 | 도덕적 해이 | 정부에 대한 불만 | 그림자 은행 | 현금으로 꽉 찬 세계 | 레버리지의 매력4장 : 붕괴된 시장 - 시시각각 다가온 최후의 순간불신 혹은 공포감 | 폭로 |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 | 비유동성과 지급불능 | 태풍의 눈 | 예측 | 문제의 핵심 | 세상을 뒤흔드는 것은 무정부상태뿐인가 5장 : 거대한 전염병 - 위기의 책임은 모두에게전염병 같은 금융문제 | 위기의 전파자 | 무절제의 책임 | 신흥경제국 그리고 여전한 문제들 | 디커플링의 종말6장 : 최후의 보루 - 문을 닫아야 하는 기관은 닫아야 한다디플레이션의 문제 | 유동성 함정 | 최후의 대부자의 역할 | 최종무기의 사용 7장 : 소비는 많게, 세금은 적게? - 구제조치와 도덕적 해이의 문제통상적인 재정정책 | 구제정책의 시작 | 멋진 아이디어? | 유해자산 | 결과 8장 : 해결의 첫 걸음 -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때보수의 문제 | 더 나은 결과를 위해 | 등급결정과정의 개혁 | 파생상품의 문제 | 바젤협약 그 이후 | 다가오는 위기9장 : 근본적 치료법 - 단순한 은행이 금융시스템을 살린다규제차익의 문제 | 시행과 협조 | 누가 감독관을 감독할 것인가? | 기업해체의 어려움 | 글래스 스티걸 법의 부활 | 거품 제거하기10장 : 생사의 분기점 - 위기는 오지만 방법은 있다경상수지결산 | 신흥시장의 위기에서 배운 교훈 | 라쇼몽 | 위험과 딜레마 | 달러화의 몰락 | 무소불위의 위안화? | 세계경제관리 | 우리 앞에 놓인 길결론희극 또는 비극 | 구원의 길전망V, U, 그것도 아니면 W? | 기로에 선 유럽 | 일본의 미래 | BIC? BRIC? BRICK? | 새로운 거품? | 부채에 대한 지급정지상황 | 반짝인다고 모두 금일까? |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 세계화와 이에 따른 거부반응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