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굶는 아이가 없는 세상 _ 최민석우리 모두의 이야기 _ 유별남볼리비아 - 꿈은 가난한 자의 빵이다 영양실조 제로 『꿈은 가난한 자의 빵』 『 하늘에 맞닿아 사는 사람들』 『 그녀는 어디에도 없다 』『 게으른 사진작가, 유별남』 『 다 큰 어른은 우는 거 아니에요 』보스니아 - 여기가 유럽 맞나요? 우리는 아직도 전쟁 중이에요 『 고마워 지야드』 『 로마족을 아시나요?』 『따로 오는 것도 괜찮았다 』네팔 - 이곳에서는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려운 삶이다웰꼼 뚜 네빨 『 네팔에 결혼하러 가냐고요?』 『 엄마는 15살 』『 남편은 20살이 많다』 『 재혼은 재앙이다』베트남 - 가난한 땅에도 꽃은 피어나겠죠? 미안해, 꼬마친구야 『 가난한 땅에도 꽃은 핀다 』『 할머니, 저 왔어요 』『 호치민 할아버지 』『 쌀국수 한 그릇에 담긴 고기 』『 언제나 ‘노 프러블럼’ 』케냐 - 저는 이름이 없어요긴급구호 홍보가 뭐야? 『 우린 같은 피를 가지고 있잖아 』『 17시간의 터미널』 에티오피아 -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이번엔 에티오피아다 『 밭이 사라졌다 』『 염소의 권위자』 『 나는 미신을 믿는다』 『 죽을 때까지 걱정해야 하는 가난 』『 아직 끝나지 않았다』 후기 - 한국, 바보들의 집합소미안하지만, 세상은 너희를 모른다 『 누가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는가 』『 토요당직, 나는 네가 눈물겹다』 『 당신은 바보 아닌가요? 』부록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 『 후원자 사연』 『 월드비전 인터내셔널의 역사』 『 연도별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