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논의의 구체화를 촉구한다 품위있는 죽음(한스 큉)인간답지 못한 죽음_21 삶과 죽음의 체험_24죽음의 체험_27임상학적 사망과 생물학적 사망_31죽음과 더불어 모든 것은 끝나는가_33단지 희망적인 생각에 불과한가?_35죽음의 거대한 비밀_39죽음에 대한 여러가지 태도_42임종환자들에 대한 인간적 배려_44논란의 여지가 없는 안락사_48논란의 여지가 있는 안락사_53적극적 안락사에 대한 찬반_58인간의 책임에 맡겨진 종말_65신학적 책임감과 중용의 길_72어떻게 죽을 것인가?_80품위있는 죽음과 비참한 죽음에 대한 문학(발터 옌스)"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대비하라!"무자비한 죽음:헥토르_89일상의 죽음: 악커만의 부인_91차분한 종말? 알케스티스의 경우_93서서한 죽음의 접근: 이반 일리치_95구체적 죽음: 말론, 필립 로트_99자신의 죽음에 대한 서술: 페터 놀_102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셔원 뉴랜드_105편안하고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는 권리_110제2부: 인간존엄사 논의의사의 입장에서 본 안락사(디트리히 니트하머)품위 있는 죽음_1164가지 기본적 질문_119치료-진정-위로_125법학자의 입장에서 본 안락사의 가능성과 한계(알빈 에저)< A >삶과 죽음의 경계지대에 있는 형법의 과제_130때 이른 생명 단축의 방지_130부적절한 생명 연장의 방지_131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과 사례들_132적극적 살인 행위_143생명단축의 위험을 감수하는 통증완화_144의도된 살인_145< B >직접적 또는 적극적 안락사의 합법화 찬반_145적극적 안락사에 대한 논점들_146적극적 안락사의 합법화에 대한 반론_148안락사를 위한 새로운 법률안_153공동토론(참석자: 알빈 에저, 발터 옌스, 한스 큉, 디트리히 니트하머)_158실제적 문제점과 해결을 위한 대안 : 치매환자에 대한 나의 경험(잉에 옌스)_186안락사 문제에 있어서 20논제(한스 큉)_199새로운 삶으로의 부활(한스 큉)_223참고문헌_236역자후기_239용어 및 인명 색인_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