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냄새가 난다, 봉인을 풀자1부 사건의 개요 근거가 실종된 시간들 2010. 3. 26 - 10. 122부 20개의 키워드로 읽는 천안함 사건폭발 논란01. 충격파 100G: 어뢰 파격이면 승조원 총알처럼 날아가02. 스크루 휨 현상: 폭발은 왼쪽인데 왜 오른쪽이 엿가락?03. 흡착물: 그 모래와 소금, 폭발과 무관시간, 장소 논란04. 시시티브이: 카메라는 왜 9시17분에 멈추었나05. 엇갈리는 장소: 지진파, 초병 진술, KNTDS 항적은 다른 곳을 가리킨다북한 관련06. 연어급 잠수정: ‘깜짝’ 등장했다 ‘슬그머니’ 사라지다07. CHT-02D: 정보기관의 무능력, 북한의 ‘유령 군사력’ 만들다08. ‘1번’ 글씨: 유성펜의 미스터리, 과학자여 논쟁하자09. 지진파: ‘폭발력 260kg'은 수심과 ‘따로’ 놀아보고서 왜곡10. 왜곡된 보고서: 설계도 실수 숨기고 충격파는 교묘히 속이고여러 가지 가설들11. 어뢰설: 007 같은 인간 어뢰설까지 보수 언론, 청와대, 경호처 공명12. 좌초설: “난 좌파가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좌초다”13. 기뢰설: 136개의 ‘서해 크라이시스’는 어디에천안함과 한반도14. 국제사회: 한 발 빼는 스웨덴, 미국 빼곤 구색 맞추기15. 미국: 최대의 수혜자 또 어떤 청구서를?16. 동북아: 신냉전 구도 ‘한·미·일’ 대 ‘북·중·러’17. 남북 경제관계: 정권 이익을 위해 바친 민족 미래의 비전천안함과 한국사회18. 정치: 정보 접근도, 과학자 조직도 못한 국회19. 사회: “한 방에 갈 수 있어” 공포체제의 부활20 언론: 인터뷰 논객과 누리꾼에게 부끄럽다3부 천안함 취재기 및 사건 일지 -한겨레21 취재기: 승조원들 표정이 단서, “혹시 사고가 아닐까?”-백령도 ‘침선’ 취재기: 정체불명의 침몰 선박, 왜 군은 끝까지 은폐했나-하니TV 다큐 제작기: 팩트 찾아 60일, 25분 영상에 담다-러시아 천안함 보고서 요약본-천안함 사건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