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서울성곽 순성을 시작하며 / 김도형
목차
서울성곽 순성도 11
순성장거를 고하다 12
잦아든 숨결 아직 남아있는 길 : 숭례문~소의문 31
아! 숭례문 32
더 읽는 글_일제의 숭례문 죽이기? 52
숭례성터길 따라 걷기 55
개화기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가 : 소의문~돈의문 63
서소문로에는 서소문이 없다 64
근대 개화문명의 요람, 정동 69
더 읽는 글_러시아대사관, 서울성곽을 가로막다 83
인왕제색을 누리고 청풍계까지 : 돈의문~창의문 85
새문안길에 새문이 생긴다 86
더 읽는 글_ 새문안이 새문안이 된 까닭은 93
교남동 골목길 역사문화 탐방 96
더 읽는 글- 법정동 교남동과 행정동 교남동 105
인왕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108
불어오는 삭풍을 타고, 북으로 북으로 : 창의문~숙정문 125
창의문, 정의를 드러내다 126
서울 같지 않은 서울 부암동 걷기 134
북악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1 140
더 읽는 글_경복궁 중심축과 어긋난 세종로 156
굽어보는 전망 색다른가, 뒤로하고 스러졌네 : 숙정문~혜화문 159
성문 아닌 성문, 숙정문 160
더 읽는 글_숙정문, 음풍을 막아라 166
북악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2 168
혜화문길 따라 걷기 177
좌청룡 낙산을 품고 오르내리다 : 혜화문~홍인지문 183
동소문로 옆에 들어선 동소문 184
낙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1 192
낙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2 205
더 읽는 글_낙산 성곽 끝자락에서 만난 각자성석 읽기 1 210
일제에 헐린 생채기, 땅속으로 감추어져 : 흥인지문~광희문 213
외유내강의 흥인지문 214
더 읽는 글_서울성곽 철거와 전차 도입 223
일제에 의해 헐린 서울성곽 따라 걷기 227
더 읽는 글_영조, 단연코 치성 축성을 명하다 242
장충동 지나 목멱산을 둘러 흐르니 : 광희문~숭례문 245
이름값도 못했던 광희문 246
광희문에서 동호로까지 254
동호로에서 남소문까지 260
더 읽는 글_남산 성곽길 각자성석 읽기 2 272
남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1 276
더 읽는 글_목멱산봉수대와 병자호란 284
남산 서울성곽 따라 걷기 2 287
서울성곽 순성을 마치며 296
참고문헌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