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字詩-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自?像少年눈오는 地圄돌아와 보는 밤病院새로운 길看板 없는 거리太初의 아츰또 太初의 아픔새벽이 올때까지무서운 시간十字架바람이 불어슬픈 ??눈 감고 간다또 다른 故鄕길별헤는 밤흰그림자흰그림자사랑스런 追憶흐르는 거리쉽게 씨워진 詩봄밤밤遺言아우의 印像畵慰?肝산골물?悔錄追悼詩 窓밖에 있거든 두다리라-柳玲跋文 姜處重제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주해본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돌아와 보는 밤병원새로운 길간판 없는 거리태초의 아츰또 태초의 아츰새벽이 올때까지 무서운 시간십자가바람이 불어슬픈 족속눈 감고 간다또 다른 고향길별헤는 밤흰그림자흰그림자사랑스런 추억흐르는 거리쉽게 씨워진 시봄밤밤 유언아우의 인상화위로간산골물참회록추도시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유영발문 강처중해설 최동호윤동주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