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프롤로그|먼저 칭찬하라! 그러면 분명히 뭔가 달라질 것이다ㆍ칭찬을 받으면 의욕이 생긴다ㆍ‘칭찬’에 인색한 사람들이 하는 엄청난 착각ㆍ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꾸는 ‘칭찬’ㆍ특별하지 않아도 좋다. 일상적인 사항을 칭찬하라ㆍ칭찬을 받으면 사람은 변한다제1장 ‘기대하고 있겠네’는 신뢰의 말- 누구든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을 인정받으면 기쁘다‘성과를 내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한 특효의 한마디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행위‘칭찬붐’이 일어난 집단은 반드시 실적이 상승한다‘칭찬’으로 의욕이 생기고 표정이 밝아진다‘자네만 믿겠네’는 부하직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말이다‘자네라면 할 수 있어’라는 말 한마디가 부하직원을 전진하게 만든다‘자네에게 맡기겠네’라고 했다면 그 말에 책임을 져라‘자네라면 안심이네’라는 말을 듣고 의욕을 잃는 사람은 없다제2장 ‘친절하시군요’는 친애의 표현- 칭찬을 하면 감정을 나눌 수 있다누구나 칭찬받을 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칭찬’이 서툴는 것은 칭찬에 인색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어, 그거 괜찮네!’라는 가벼운 칭찬이 불러오는 엄청난 효과좋은 상사라면 ‘실적이 저조한 부하직원’의 칭찬거리를 찾아라‘인내심이 강하다’는 말을 들으면 무뚝뚝한 사람도 감동한다‘자네 도움이 컸어’라는 한마디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잘했어!’라는 한마디로 주변 공기가 새로워진다‘칭찬’에는 신선도가 있다! 칭찬하고 싶을 때 망설이지 말고 하라호감은 작은 호의에서 생긴다제3장 ‘한번 해보자’는 공감의 표현- 상대방의 도전을 칭찬한다칭찬하여 성공하는 사람의 ‘세 가지 법칙’이란?작은 ‘도전’에도 칭찬하라다른 사람의 결단이나 행동에는 ‘수고했어’를 잊지 마라작은 도전도 칭찬으로 적극 지원한다‘도전하고 싶다’에는 ‘그래, 해보게’로 대답한다다른 사람의 의견을 묵살하지 말고 칭찬하라. 이것이 출발점이다‘칭찬하는 직장’과 ‘칭찬하지 않는 직장’, 이미 승부는 결정 났다제4장 ‘자네 덕분이네’는 감사를 담은 칭찬의 말- 잘나가는 팀에는 서로를 칭찬하는 동료가 있다‘자네 덕분에’는 좋은 것을 서로 나누겠다는 마음의 표현좋은 결과가 나오면 ‘여러분 덕분에’를 잊지 마라성공 체험을 나누면 기쁨은 10배가 된다서로 칭찬하지 않는 팀이나 직장은 성장하지 못한다‘자네에게 부탁하길 잘했어’로 강한 연대감을 형성한다도움을 받았다면 ‘지난번에는 감사했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마라항상 ‘여러분 덕분에’를 말하는 팀은 강하다칭찬을 하면 칭찬으로 되돌아온다‘고마워’를 말하는 직장은 팀워크가 좋다제5장 ‘지금처럼 하면 돼’는 격려의 표현- 작은 칭찬에도 ‘크게 변화하는’ 사람이 있다칭찬은 상대방을 성장시킨다칭찬으로 견고해지는 ‘동료의식’신입사원만이 가진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상사의 능력이다모든 제안과 발상에는 ‘이대로 실현된다면 멋지겠군’이라고 대답한다가장 간단한 칭찬은 ‘그거 재미있군’이다성과를 내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방법‘좋아 보이네’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기운이 난다수줍음을 타는 사람, 대인관계가 서툰 사람을 칭찬하는 비결제6장 ‘가르쳐 주십시오’는 경의의 표현-자세를 낮추는 것만으로도 호감도가 높아진다‘호감을 주는 것’이 왜 중요한가?상사에게 주목받는 기술을 익혀라‘가르쳐 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다윗사람이 ‘가르쳐 주겠나?’라고 물어보면 아랫사람은 힘이 난다‘이 일은 자네가 적임자야’라는 말을 들으면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긴다왜 ‘자상한 상사’, ‘나쁜 상사’가 나올까?‘부탁드립니다’를 잘 활용하면 성취감을 나눌 수 있다가르침을 받았다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마라제7장 ‘쉬엄쉬엄 하게’는 안식의 표현- 위로의 말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맥이 풀려 있는 사람은 ‘힘들지?’라는 한마디에 힘을 얻는다어느 순간이든 위로의 말을 잊지 마라마음을 담아 ‘수고하셨습니다’를 주고받는 집단은 강하다업무에 미숙한 사람에게도 ‘수고했어’라고 말한다‘서두르지 말게’로 좌절한 부하직원을 다시 일으켜 세우다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느긋하게 생각하게’라는 말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가만히 다가가서 ‘요즘 어때?’라고 물으면 부하직원의 마음이 편해진다제8장 ‘정말 다행이야’는 축복의 말-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 행복해진다부하직원을 진심으로 걱정할 때는 ‘정말 다행이야’라고 하라‘힘들 때는 힘들다고 하게’는 마음에 와 닿는 말‘다행이야’, ‘정말 잘됐어’로 기쁨이 두 배가 되는 인간관계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다행이야’는 말할 수 있다따뜻한 칭찬이 오가는 직장에서는 ‘소속감’이 생긴다‘당신은 중요한 사람’이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라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잘됐어’라고 칭찬하라에필로그|칭찬을 하면 ‘좋은 일’로 되돌아온다ㆍ‘나만 잘되어야지’가 아니라 ‘같이 잘되자’가 팀을 구한다ㆍ칭찬은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