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폐이식, 180일간의 기록_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백효채 교수 비만병, 음지에서 양지로_ 인하대병원 고도비만 전문의 허윤석 교수 그가 그린 꿈, 그가 그리는 세상_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고현윤 교수 탄생, 그 길을 열다!_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전종관 교수 내 귀에 어지러움_ 연세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원상 교수 오늘도 다시 시작한다_ 연세세브란스병원 한대석 명예교수 실명 공포의 희귀병을 치료하다_ 중앙대병원 안과 전문의 김재찬 교수 마음을 성형하다_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안희창 교수 ‘숨’은 ‘삶’이다_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강성웅 교수 소리를 찾아드립니다_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상흔 교수 ‘절망’이라 쓰고 ‘희망’이라 읽는다_ 서울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전범석 교수 20그램의 불청객, 전립선암_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김청수 교수 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_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전문의 김영욱 교수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인연_ 칠곡경북대병원 외과 전문의 유완식 교수 허리를 펴고 세상을 보다_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기택 교수 엉덩이뼈를 살려라!_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유명철 교수 그래도 다시 말할 수 있습니다_ 강동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노영수 교수 눈 속 혈관들의 쿠데타를 잠재우다_ 서울대병원 안과 전문의 정흠 교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