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공황과 주변부 노동자들: 윌리엄 웰먼의 〈베가스 오브 라이프 Beggars of Life〉2. 자본의 원시적 축적 과정과 노동자, 그리고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스티 코넹의 〈단스(Daens)〉3. 노동자의 저항은 어떻게 생기는가: 마틴 리트의 〈몰리 맥과이어스〉4. 노동운동의 위기는 왜 생기는가? : 대니 드비토의 〈호파〉와 노먼 주이슨의 〈투쟁의 날들〉5. 누가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마이크 니콜스의 〈실크우드〉6. 여성노동자와 조직활동가: 마틴 리트의 〈노마 레이〉7. 서비스 비정규노동자들의 조직화사업: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8. 68혁명과 노동운동: 장 뤽 고다르의 〈만사형통〉9. 직원에서 노동자로, 직업에서 계급으로: 엘리오 페트리의 〈노동자계급 천국으로 가다〉10. 철도 민영화와 비정규직 노동자: 켄 로치의 〈네비게이터〉11. 노동자의 예수: 박광수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2.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장산곶매의 〈파업전야〉13. 전쟁, 식민지, 그리고 노동자: 고바야시 다키지의 〈게공선(蟹工船)〉14. 조화사회와 농민공의 현실: 양 야우저의 〈미꾸라지도 물고기다〉15. 중국 노동자들의 기억과 전망: 지아장커의 〈24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