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평양 언덕을 피로 물들여라 김기진2. 광복 두 시간 전까지 친일하던 김동인3. 성전에 나가 어서 죽으라고 외쳐댄 김동환4. 꽃돼지(花豚)의 노래 김문집5. 왜 친일했냐 건 그냥 웃는 김상용6. 뚜들겨라 부숴라 양키를! 김안서7. 황국신민의 애국자가 되고 싶은 김용제8. 님의 부르심을 받드는 여인 노천명9. 국군은 죽어 침묵하고 그녀는 살아 말한다 모윤숙10. 오장마쓰이를 위한 사모곡 서정주11. 빈소마저 홀대받은 유진오12. 친일파 영웅극 '대추나무'는 나의 분신 유치진13. 조선놈 이마빡에 피를 내라 이광수14. 이완용의 오른팔 혈의 누 이인직15. 내가 가장 살고 싶은 나라 조국 일본 정비석16. 불놀이로 그친 애국 주요한17. 내재된 신념의 탁류인생 채만식18. 하루속히 조선문화의 일본화가 이뤄져야 최남선19. 천황을 하늘처럼 받들어 모시던 최재서20. 조국 일본을 세계에 빛나게 하자 최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