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머리말 / 김혜성
목차
01. 우리 안의 불편한 시선 17
지도에는 왼쪽과 오른쪽이 없다 20
세상은 아름다운 자연색이다 27
언어는 도구보다 소통이다 33
믿음은 우리 안에 있다 38
불편한 시선을 넘다 42
문화적 코드로 말하다 47
02. 우리 안의 타자 57
사장님, 월급 주세요! 60
네팔에서는 꽤 알아주는 부자입니다 66
저는 일꾼이 아니라 아내입니다 70
'까만 애' 대신 '알렉스'라고 불러주세요 75
한국이 좋은 여행객일 뿐입니다 79
이제 한국인 통역사 박진주입니다 83
저도 한국 사람입니다 88
피하지 말고 함께 일해요 92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96
오리지널 커리 맛으로 대박집 사장이 되다 99
동정이 아닌 일이 필요합니다 102
된장찌개와 바게트는 최고의 퓨전음식입니다 106
저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110
03. 타자 안의 우리 117
상식과 비상식이 통하는 사회 120
새터민의 자립의지 125
불법과 피보호자의 인권 129
결혼을 위한 약자의 수단 134
우리 안에서 존중받는 나 138
비즈니스 하는 영어 학원 강사 142
왕따를 만드는 끼리끼리 문화 145
현실적인 신 149
미래를 걷는 아이들 152
04. 국경 지우기 159
우리 다문화의 오늘을 점검하다 162
우리 다문화의 노력을 보다 169
다문화의 비전을 제시하다 199
함께하는 지구촌의 다문화를 산책하다 217
맺음말 : 국경 없는 미래 235
판권기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