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서문 / 김상희
목차
오늘도 구두를 닦는 '거리의 철학자' / 채상훈 12
노래로 봉사하는 소사구 '행복전도사' / 박종숙 22
격랑의 시대를 헤쳐온 '강철 인생' / 이래청 32
재래시장 부활을 꿈꾸는 영원한 자유시장인 / 김준호 44
가출소년, 지역의 봉사일꾼이 되다 / 이만호 56
꼴찌에서 일등으로 신화가 된 도전 / 최항균 64
부천 시민운동 민주화운동의 산실 석왕사 / 영담 72
하나님,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목회자 / 허원배 84
심곡복지회관에는 아름다운 사람 냄새가 있다 / 염범석 94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바보' / 임성현 104
지적장애인과의 끝없는 대화 / 이수복 114
5.18 광주, 시대의 희생자 혹은 가장 정의로운 자 / 최영신 124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전설 속의 투사' / 황인오 136
"노동자가 있어야 사회가 돌아간다" / 박종현 148
신앙촌 출신 최초의 여성 시의원 / 김동희 158
모든 이에게 꿈을 이루게 해주는 교육자 / 이경영 170
헛발질까지도 즐거운 소사여성축구단 / 안영자 182
4대가 함께 사는 섬곡본1동 '종신 통장님' / 고순영 192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밥 냄새 / 임성택 202
소사노인복지관에는 '왕 할머니'가 있다? / 조갑례 210
소사본3동 어르신들의 쉼터, 백제이발관 / 윤여철 220
부천에서 유일무이한 '민선 통장' / 이의만 230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다 / 홍주혜 240
서울 ↔ 개성, 그 버스기사가 되고 싶다 / 조덕기 250
학부모의 관심이 학교를 춤추게 한다 / 권혜정 260
예술을 사랑하는 부천을 꿈꾸는 화가 / 정인자 272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팔방미인 예술가 / 김야천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