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머리말 / 최재천
목차
1부 눈 가린 정의의 여신 15
희망을 꿈꾸는 사회 16
정치인 걷어차기 19
법의 눈물 25
법을 독점하는 법률가들 28
눈 가린 정의의 여신 33
개도 아는 진실 36
작전지휘 통제권이 없는 한국군 40
DJ에 대한 5가지 오해 50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57
2부 '신성권력'과 공정성 61
검찰은 우상이다 62
검찰은 특수성에서 벗어나라 65
소수파 대법관이 필요한 이유 68
전관예우 거부한 김영란 전 대법관 71
하버드 로스쿨 vs. 한국 로스쿨 74
로스쿨이 몰고 오는 법학의 위기 80
우리법연구회와 추악한 색깔론 85
사법부 독립은 기득권 아닌 공정성 위한 것 91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 99
3부 바보야, 문제는 표현의 자유야 103
'막걸리 보안법'과 신해철 104
통일 운동은 국가보안법 위반인가 114
법무관 파면, 금서 지정자를 파면하라 119
소셜테이너와 표현의 자유 124
김제동은 딴따라일 뿐이다 128
코미디언을 울리는 법, 코미디언을 웃기는 법 133
"바보야, 문제는 표현의 자유야" 137
통근 버스 좌석, 정규직·비정규직 분리라니 141
최동원, 마빈 밀러 그리고 프로야구선수협의 권리 147
'인권' 위에 '행정'을 두는 MB 정부 153
살색이 살구색으로 바뀐 특별한 비밀 159
4부 상식과 몰상식 165
보수 언론, 전여옥 덫에 걸리다 166
노무현의 유훈 정치라고? 171
손석희의 마지막 수업 174
'회피 연아' 수사 의뢰는 폭력이다 180
'쪼인트'는 '쪼인트'를 낳는다 185
육군, 해군, 공군 그리고 골프군 190
제빵에 동원된 사병들, 국방부가 아니라 '국빵부'다 194
대통령의 밥값은 누가 낼까 197
박지성 세금 50퍼센트, 영국은 공산국가? 200
세계는 지금 '조세 피난처와 전쟁' 205
하버드대학과 홍익대학의 두 정의 이야기 209
석해균 선장이 아주대병원으로 간 진짜 이유 212
5부 법은 도덕이 아니다 217
사적인 명예, 공적인 명예 218
청개구리 유언, 꼭 지켜야 할까 221
지퍼 내려 신뢰받은 존슨 대통령 228
벤츠와 픽업트럭의 벌금 234
100미터 접근금지 239
'특허 괴물'을 아십니까 242
'윤리적' 책임 vs. '법적' 책임 247
6부 그들만의 교육 리그 269
선행 학습의 비경제학 270
제발 아이들 잠 좀 재워라 273
학벌·지벌, 그들만의 나라 276
기회의 평등이냐, 결과의 평등이냐 280
미 명문대 동시 합격이 뉴스가 되는 세상 284
미셸 리 교육감의 과장된 신화 289
우골탑-인골탑-쪼글탑 295
신림동 고시촌의 어제와 오늘 299
국가경쟁력이 메달 색깔 순인가 305
판권기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