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머리말 / 박기춘
목차
01.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빨리온다 10
한미 FTA마저···날치기 전문 정권 11
‘꼬리 자르기’ 수사의 전형, 선관위 디도스 사건 20
의혹투성이 내곡동 사저, 없던 일로 하면 끝? 26
02. 사리사욕 없이, 당당하게 34
원내수석부대표, 그 막중하고 치열했던 협상의 기억 35
편법, 탈법 넘나들며 무리한 속도전 강행한 4대강 사업 47
보는 물 새고 자전거도로는 끊기고··· 55
황금알 낳는 인천공항 매각해 토목공사 벌이자고? 65
고속도로변과 철도변 맹독성 제초제 살포사실 폭로 72
“이명박정부, 민의에 항복 선언하라” 76
기분 좋은 결실,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84
03. 불가능을 가능으로 뒤바꾼 집념의 승리 94
남양주 전철시대 개막! 이제 첫 삽 뜰 일만 남았다 95
장밋빛 약속으로 끝날 뻔했던 진접선 건설사업 102
조기추진의 길을 연 예비타당성조사 확정 110
진접선의 사업 타당성이 낮다? 최악의 무산위기 115
남양주 부담은 줄이고 국가 지원예산은 늘리기 위한 노력 122
계수조정소위원회 입성, 진접선 사업비 확보를 향해 뛰다 128
04. 가슴 뛰는 남양주의 내일을 향해 134
4년 연속 국토해양위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재선의원의 힘 135
신규만 6건 지역예산 확보로 남양주 SOC사업은 탄탄대로 144
경춘선 급행 및 준고속열차, 사릉역과 퇴계원역 정차 실현 149
토지거래허가구역 대폭 해제, 재산권 행사에 자유를! 158
사통팔달 남양주의 꿈 지체시킨 정부의 편법예산 164
“청학고가 꼭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돼야 합니다” 170
평생학습도시 · U-City 시범도시 선정, 명품도시 남양주로! 176
경기북부경찰청 신설, 보금자리주택 거주의무 완화 180
남양주가 꿈꾸면 박기춘이 해낸다! 186
05.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194
대학원 강단에서 지도자의 자질을 생각하며 195
나는 상시대기중인 민원해결사 201
“박 의원, 너무 반대만 하지 마” 207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치러낸 선거, 이명박 정부에 참패를! 214
민주통합당에 맡겨진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사명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