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통일문학 담론의 반성과 분단문학의 기원 재검토 - 김성수북한 초기문학과 '소련'이라는 참조점 - 조소문화 교류, 즈다노비즘, 번역된 냉전논리 - 유임하북하 시학의 형성과 『문화전선』 - 이상숙해방기 북조선 시문학과 미학의 정치성 - 오창은해방기 남북한 문단과 '『응향』결정서' - 오태호개작과 발견- 리찬의 「김일성장군의 노래」 - 남원진한설야의 「모자」와 해방기 소련 인식 - 남원진해방기 자전소설에 나타난 고백과 주체 재생의 플롯 - 「민족의 죄인」(채만식)과 「형관」(이기영)의 경우 - 김민선1940~1950년대 조선문학의 비교문학 논의 - 마성은해방기 북한 연극인들의 연기법 논쟁 - 청산(淸算) 대상의 연기 - 김정수북한 초기 음악계의 동향과 교성곡 <압록강> - 배인교북한 초기 미술과 소련 미술의 교류 - 1945~1953년간 북한문예지 미술 비평 텍스트를 중심으로 - 홍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