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민주시민으로 살기 위한 올바른 주권 사용법1부 뉴스 제대로 읽기뉴스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뉴스는 생선이다 | 뉴스는 관계다 | 부적절한 관계와 합리적 의심 | 의심의 합리성언어의 감옥에 갇힌 언론언론이 갖다 붙인 이름 | 모래성 속의 기둥 | 판단 착오의 원인 | ‘노 터치’와 ‘체벌’의 행간원인 분석의 오류와 억울한 희생양결과 안에 숨어 있는 원인 | 이빨 빠진 원인 찾기 | 부적절한 관계의 피해자조건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최소한의 조건 | 사실과 조건의 부조화 | 조건에 대한 의심과 판단적벽의 변수와 어긋난 예측복잡다단한 조건 | 무리한 예측과 전망 | 헤아리지 못한 변수, 어긋난 상수 | 작용과 반작용의 변수계획된 죽창 vs 우연한 죽창근거가 곧 증거다 | 미약한 증거와 성급한 일반화 | 절대수치가 말하지 않는 것 | 객관성, 대표성, 신뢰성희망버스를 보는 두 가지 잣대판단 기준이 되는 전제 | 임의의 전제도 참이어야 한다 | 있는 대로 보기, 보고 싶은 대로 보기 | 정파적 논리와 차단의 벽[ 정리 ]2부 뉴스를 둘러싼 것들사건 지도에서 뉴스 좌표 찾기뉴스 속 퍼즐 조각 맞추기 | 민간인 불법사찰의 구도 | 성격, 역학관계, 여론 | 평범한 은행원과 빨갱이 사이 | 정당한 고발인가 정파성인가피플오션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전시대와 민심의 긴밀한 관계 | 사각 링 위의 공방전 | 민심 들끓게 만든 ‘나홀로 특채’ | 강렬하지 못한 이슈 | 너는 얼마나 깨끗한데?선수로 뛰어드는 언론언론과 특정 세력의 긴밀한 관계 | 세력 대결에 개입하는 언론 | 판세를 바꾸려는 꼼수부처님 손바닥과 같은 민심‘내 문제’와 ‘그들의 문제’ | 민심을 우습게 본 결과 | 여론을 읽으면 앞날이 보인다[ 정리 ]3부 글쓰기의 최전선논리적인 글쓰기의 기본 원리읽기와 쓰기의 원리는 같다 | 관점은 곧 주제다 | 어디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 | 논리적 관계의 흐름 | 엄밀한 표현이라는 덕목송곳과 과녁 먼저 만들기진부한 글, 내달리는 글 | 무엇을 논증할 것인가? | 관점을 먼저 설정하라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쓰기왜 논리적인 글을 쓰는가? | 논증의 과정 파악하기 | 자가당착과 논점 일탈팽팽하게 펼쳐진 우산의 살탄탄한 기둥 세우기 | 전제를 참으로 만드는 근거 | 복합적인 분석의 함정 | 전제는 근거에 의지한다마디에서 마디로 가는 과정글에도 마디가 있다 | 전제들 간의 교통정리 | 물고 물리는 전제와 주장논리적 표현은 기교가 아니다개념 구사의 엄밀성 | 개념과 개념의 관계 | 문장과 문장 간의 관계 | 표현은 기교가 아니다[ 정리 ]닫는 글 | 더 큰 세상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