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하나이거늘 · 11텅 빈 가슴을 넘어서 · 39열망이 절실하다면 · 59병 속의 새를 어떻게 꺼내겠는가 · 93일원상 가운데에 앉아서 · 119모래성을 걱정하지 말라 · 145날개를 잊었구나 · 173한 마리 수고우(水?牛)가 되련다 · 195산책을 즐기듯이 · 227지난밤 삼경에 달빛이 환하더라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