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내면의 보물 창고 · 15둘. 배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잔다 · 45셋.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 · 83넷. 가서 쉬어라 · 121다섯. 어리석은 부처가 되지 말라 · 157여섯. 앎에는 두 사람이 없다 · 185일곱. 마지막 이정표 · 207여덟. 언어를 떠나서는 마음이 없다 · 233아홉. 목구멍과 입술을 닫고서 그것을 말해 보라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