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들어가며..
목차
글로벌 11
유로는 어디로 가는가? / 최광희 12
중국이 유로 구제에 나서고 있다. 12
중국의 유럽 구제 움직임을 가로막는 제어요인 14
유로환율 강세 유지 15
유로는 죽지 않을 것이다. 15
FTA vs. TPP, 갈등 시나리오 / 박한진 17
시나리오 1 : 미, 중국 배제한 채 TPP 출범 18
시나리오 2 : 중, TPP 참여 19
시나리오 3 : 한, 핵심변수 등장 19
경기 침체 3년, 2012년 세계 소비 패턴 이렇게 변한다. / 황선창 21
새로운 소비 트렌트의 또 다른 키워드는 건강과 웰빙 23
온라인 모바일 연결, 소셜네트워크가 소비 트렌드 변화 이끈다. 24
2012년 세상을 변화 시킬 혁신 신기술은? / 김경훈 25
마케팅 산업의 새 장을 열 얼굴 자동인식 기술 25
"스마트"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2012년 새로운 키워드, 스마트홈. 26
마른하늘에 단비를 제공해 줄 자동 관계 시스템 27
기술 혁신은 계속된다! 28
스티브 잡스 없는 IT계 미래가 궁금하다 / 전혜미 29
세계 IT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 잡스 29
잡스의 죽음, 애플 천하 흔들리나? 30
아이패드 3 출시, 테블릿 PC 시장 굳히기 전망 3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추격에 맞설 아이폰 5 31
잡스 잃은 IT 업계, 2012년이 전환점 될 듯 32
일촉즉발, G2 무역전쟁 경보 / 박한진 33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33
멀리 하기엔 너무 가까운 35
2012년 3대 시나리오 36
위앤화의 국제화, 갈길이 멀다 / 김명신 38
위앤화의 국제화를 서두르는 이유 38
위앤화의 국제화를 위한 그간의 여정 38
위앤화의 국제화에 대한 비판 39
위앤화의 국제화를 이루기 위한 선결 조건 40
위앤화의 국제화, 갈 길이 멀다 41
태양광, 풍력, 다음은 스마트그리드? 떠오르는 녹색 트렌드 전망 / 이상훈 42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술의 현주소 42
폐기물 에너지, 떠오르는 핫 이슈 43
폐기물 에너지, 교역 현황과 향후 전망 44
자원 전쟁, 인도네시아 팜오일부터 볼리비아 리튬까지 / 이상훈 45
심화되는 자원전쟁 45
자원전쟁 최전선 46
우리나라의 해외 자원개발과 미래 전망 47
자원전쟁의 향후 전망 48
북미 49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 김혜연 50
소셜네트워크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 효과 50
미 주요 기업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창출 노려 50
페이스북 광고를 활용하는 미 기업들 52
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시장 규모 확대 전망 53
미국은 1:99의 사회? 중산층 감소와 소득양극화 심화 / 고일훈 54
무너지는 중산층 54
갈수록 벌어지는 계층 간 소득 격차 55
중산층 감소에 따른 미국 기업들의 대응전략 57
미국 소비자들, 충동구매는 이제 안녕! "Surgical Shopper" / 고일훈 58
글로벌 금융위기의 유산 - 부채를 줄여라! 58
충동구매는 없다! 정교한 소비만이 있을 뿐이다 59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유통업체들의 대응 61
미국, 이제는 매스티지 시대 / 송용진 62
매스티지 브랜드 시장 현황 62
매스티지 브랜드가 인기있는 이유는? 64
미국 경제, 소비 회복이 관건 / 이정선 67
소비 회복의 덫 67
정부 디레버리징(Deleveraging) 시작으로 구원투수 역할 어려울 듯 68
세계의 소비 시장에서 세계의 첨단 공장으로 ?? 69
잃어버린 10년 올까? 70
불황기에서 만난 기회, 자동차 A/S부품 시장 / 임수주 71
점점 커지는 애프터마켓 자동차부품 시장 71
지갑 얇아진 소비자들, 신차 딜러보다는 DIY 차량 정비소로 72
한국차 판매호조가 국산부품 수요 견인할까 73
미국 대선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 권오승 75
공화당 경선, 롬니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깅리치 상승세 나타내 75
오바마 대통령 재선, 미국경제 호전여부에 달려 76
미 대선결과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76
실업률과 생산성 개선이 미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 78
미국 정부의 작자운영과 긴축재정 / Mickie Jo 79
미국의 재정적자와 슈퍼위원회의 등장 79
슈퍼위원회 실패 80
지출 감소 후, 81
미국 태양광 산업의 적신호 / Mickie Jo 83
미국 태양광 업체의 어려움 83
미국 태양광 업체간 대립 심화 84
태양광 시장의 수요 감소 85
태양광 시장의 미래 86
캐나다의 자원 확보에 열 올리는 아시아 3국 / 황홍구 87
주목 받는 자원부국 캐나다 87
자원 확보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중국 88
시작이 빨랐던 일본의 캐나다 자원 확보 현황 88
한국 정부의 자원확보 노력 89
캐나다 자원, 수출국 다양화 90
미국 경기변화를 통해 본 2012년 캐나다 수출원경 / 유준오 91
2011 캐나다 경제 91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 92
금리 인상 가능성과 물가 억제 정책 92
한시름 놓은 실업률과 세율 인하 93
2012년 캐나다 수출환경 - 맺는말 94
구주 95
EU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져오는 독일 산업의 변화 / 조일규 96
항공 산업은 이미 탄소 분쟁 중 96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기술 경쟁 본격화 97
신산업의 태동기를 벗어나 탄소중립 시대로 가는 길목에 서서 98
희유금속 자원 확보를 위한 독일 정부의 대응책 / 소영 100
희유금속 공급 부족은 이미 현실 100
희유금속 확보를 위한 독일의 해법 100
최근 독일정부, 희유금속 확보에 외교역량 집중 101
독일 기업의 자구책, 원자재 알리안츠 102
미래 첨단 기술 경쟁은 희유금속 확보 경쟁이다 103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현재와 미래, 배터리의 미래는? / 박미경 104
21세기는 전기 자동차의 시대 104
전기 자동차를 위한 노력 105
친환경 전기 자동차의 한계성 106
중국 시장 견제해야 107
시너지 효과, 모두가 공동 협력 108
독일이 녹색산업(환경에너지)에 집중하는 이유 / 박인성 109
녹색산업의 견인차 풍력발전 109
녹색산업 유로존위기 불황탈출 원동력 될 것 110
제 2산업혁명 꿈꾸는 전기자동차산업 111
영국, 유럽인가? 아닌가? / 장명철 113
왜 영국은 유럽이면서 유로를 쓰지 않을까 113
가깝고도 먼 나라 114
영국은 EU에 남을 것인가 115
2012 런던올림픽의 경제적 효과 / 장명철 117
불도저는 쉬지 않고 움직인다. 117
히드로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118
영국인의 닫힌 지갑은 열리는가 119
장밋빛 미래, 그래도 올림픽이다. 119
유럽재정위기 틈타 경제보호주의 자리 잡나 / 이연주 121
유럽재정위기와 demondialisation(이미지참조) 121
프랑스, 전반적인 국가경쟁력 하락 우려 심각 122
생산시설을 국내로! 생산비 절감이 능사는 아니다 122
프랑스 소비자, 자국 제품과 기업에 대한 선호도 증가 123
첨단산업의 경우 프랑스와 유럽기업 간 통합 움직임 가속화 123
경제보호주의 기조, 장기적으로는 국익에 해롭다는 지적 우세 124
이탈리아, 중국이 최고의 파트너 / 조신혜 125
2011년 중국과 이탈리아 협력관계의 발전 125
디자인, 하이테크, 신소재에너지 새로운 관심분야로 127
중국의 요구 묵과할 수 없는 이탈리아 128
중국과 이탈리아, 앞으로의 관계 전망 128
이탈리아, 관광대국의 명성, 패션으로 이어 간다 / 김미성 129
미리 만나는 전 세계 패션 트렌드 - 패션 위크와 밀라노 관광 129
휴양과 쇼핑을 한 번에 - 꼬모 패션 투어 131
명품 아울렛 투어 131
관광대국의 명성, 패션으로 이어 간다 132
실업자 5백만 시대, 스페인의 변화하는 소비 풍경 / 이성학 134
경기침체로 실업인구 크게 상승 134
PB브랜드(유통업자 브랜드) 유통시장 장악 134
패스트푸드로 가볍게 끼니를 때우는 소비자 늘어 135
사치품 보다는 실용적인 선물 선호 136
앞으로의 전망 137
EU 후발 가입국, 버거운 재정적자 감축의 길 / 노정민 138
재정적자 감축, 왜 필요한가? 138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현지화 약세가 재정적자에 미치는 영향 139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폴란드의 노력 140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폴란드 정부의 도전 앞으로도 계속될 듯 141
스위스, FTA로 신시장을 개척한다! / 신순재 142
스위스 FTA, 유럽 내에서 점차 신흥시장으로 확대 142
관세 철폐에서 지재권 보호 등 FTA 범위 확대 144
스위스의 교훈, 산업이 강해야 FTA가 효력을 발휘한다! 145
스웨덴 복지제도를 지탱하는 힘 / 이수정 146
제일의 복지국가 스웨덴의 성장, 그 발단 146
위기의 극복 파노라마 147
비법의 키워드, "신뢰" 148
루마니아에 부는 신재생에너지 열풍 / 이중선 149
루마니아 "에너지 트리플 20" 달성에 주력 149
풍력, 소수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150
외국기업이 선점하면 루마니아 기업이 뒤따르는 현상 151
태양광 사업성을 높이는 인센티브는 투자를 불러들이는 미끼 151
오스트리아, 뜨거워지는 부자세(富者稅) 도입 논쟁 / 김승욱 153
심화되는 '부의 집중화' 153
유럽 재정 위기로 촉발된 부자세 도입 논란 154
보유 재산 관련 재산세 부활 가능성 희박 155
발칸지역 경제통합 및 개발 전망 / 한정희 157
몇 가지 걸림돌과 현재의 위기 157
반목과 분열을 넘어서려는 움직임 159
발칸의 가까운 미래를 점쳐본다 160
포스트 PIIGS 위기 국가로서 헝가리 / 남기훈 161
헝가리, 눈총을 받는 진짜 이유는 161
추락하는 포린트화 가치, 시장환경 악화 162
신용등급 강등 위기, 헝가리 결국 IMF에 SOS 163
헝가리 경제성장률 저하 전망, 시장은 IMF 환영 163
터키 경제 고속 성장세 2012년에도 지속되나 / 권오형 165
이젠 BRICs가 아니라 터키를 포함한 MIKT다 165
1차 대전 패전국에서 "유럽의 중국"으로 166
현재의 터키 167
과연 2012년의 터키는 어떨까 167
중국 169
앞으로 10년, 중국을 이끌 지도자가 바뀐다 / 김명신 170
2012년 가을부터 정권교체 작업 착수 170
10년마다 한 번 중국 지도부 교체 170
앞으로 10년, 중국을 이끌 새 지도자는? 171
지도부 자리 놓고 각축전 172
중국 세제개혁의 소비시장 확대효과 / 문은혜 174
'구조적 감세' 본격화 174
중국의 '속앓이' 176
두 마리 토끼 잡기 177
급증하는 1인 가구, 이런 산업 뜬다 / 유예진 178
'나만 앉는' 가구와 수납용품 178
작지만 스마트한 미니 가전, 주방용품 179
속전속결 소용량 먹거리 180
해외로 나가는 중국 기업들 / 김우정 182
유럽 채무위기, 중국의 유럽투자 촉진 182
중국 해외투자의 전환기 183
중국기업의 경쟁력 강화 184
중국 내륙시장이 뜨거워진다 / 장상해 185
1천만 명 대도시 경제권 도처에 분포... 거대한 잠재 소비 시장 185
이제는 균형발전이다. 내륙으로 산업이전에 역점 186
내륙관통의 고속철 개통....내륙발전에 숨통 터 187
한중 수교 20년 맞아, 내륙진출 확대 기대 188
홍콩에서 본 위안화 사용 확대 현황과 전망 / 이주상 189
홍콩의 역외 위안화 기지 189
홍콩 사람들의 위안화 자산에 대한 인식 191
홍콩의 고민 191
그럼에도 위안화 확대는 홍콩이 잡아야 할 기회 192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홍콩 정부와 기업의 노력 / 임지현 193
홍콩 탄소발자국 세계 2위 193
그린 기술을 위한 R&D 지원 193
광둥성과 제조 환경 개선 협력 194
개인 환경의식 고취 194
날로 발전하는 시민 의식 196
ECFA 발효 2주년, 변화하는 대만 경제 / 송익준 197
대만이 중국의 손을 잡고자 발 벗고 나선 이유 197
대만에 불어올 거대한 바람, ECFA의 영향력 198
ECFA가 약속할 대만의 밝은 미래 199
일본 201
일본은 TPP에 주력 중 / 김경운 202
일본은 왜 TPP를 갈망하는가? 202
순탄하지 않은 TPP를 향한 여정 204
엔고로 벼랑 끝에 몰린 일본기업들의 선택은 / 강민정 206
떨어질 줄 모르는 엔화 가치 206
1달러 76엔 선은 일본 기업들에게 상당한 이익 감소를 초래 207
엔고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대응은 207
정부와 금융기관이 나서서 해외진출을 도모 208
일본 기업들의 해외진출 전망 209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의 새로운 도시건설 / 임지훈 210
스마트시티 구상 210
지진 부흥사업의 최대 주목, 스마트 시티 211
스마트 시티 도입(예정) 사례 212
재생가능에너지 등 관련시책 개요 213
두 자연재해가 가져온 일본의 공급망 붕괴 / 하마다 215
지진 후의 공급망 붕괴와 대책 215
아시아의 디트로이트, 태국 216
계속 되는 타이 투자와 복구 수요 217
공급망의 변화와 향후 전망 217
인구 감소시대, 실버산업을 주목하라 / 임지훈 219
저출산 고령사회의 일본 219
실버층의 경제·사회적 존재감 고조 220
미래 성장산업으로 인식, 진출 경쟁 치열 221
고령 선진국으로서의 노하우·실적 양성 221
활동적이며 젊은 실버 세대 222
획일적·스테레오 타입이 아닌 광범위한 니즈 존재 222
일본에서 부는 제2의 한류, 붐(Boom)을 넘어 코드(Code)로 / 조병구 224
2011년 일본의 키워드는 '한류' 224
제1 한류 붐과 급이 다른 열풍 224
문화 한류 열풍이 한국산 열풍으로 전이 226
붐(boom)을 넘어서 코드(code)로 227
아시아 229
아세안, EU식 경제통합으로 가나? / 박영선 230
아시아의 눈은 EU라는 롤모델을 향한다 230
아시아는 EU에 필적할 아세안을 꿈꾼다 230
험난하지만 화려한 아세안의 미래 231
동남아 한류열기, 이제 식어가나? / 박영선 233
만성적인 한국 열병에 시달려온 태국 233
한류 '버블'의 붕괴가 온다? 234
동남아 한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34
2012년 탄소세가 바꿔 놓을 호주 경제 / 문숙미 236
탄소세 도입 확정, 10년간 논쟁에 종지부를 찍다 236
탄소세로 우는 기업들(소비자) 236
탄소세로 웃는 기업들 238
탄소세는 필요악 그러나 환경사업 전망 밝은 호주 239
2012년 뉴질랜드 경제화두는 '아시아' / 장수영 240
금융위기에도 잘나간 '뉴질랜드' 240
믿는 구석은 '아시아' 242
기회 생기는 뉴질랜드 시장 243
숨고르기에 들어간 인도 경제 / 박민준 244
성장둔화의 주원인은 인플레이션 245
부정부패스캔들과 재정적자도 문제 246
향후 2~3년간 숨고르기가 이어질 듯 247
인도로 갈까, 중국으로 갈까? / 차성욱 249
전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인도 249
미래 잠재력에서 앞서는 인도 249
아직은 갈 길 먼 인도 251
만모한 싱 총리, 인도는 지금 아니면 못 올라탈 코끼리 252
서비스산업, 과연 인도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산업인가 / 차성욱 253
서비스업이 커질 수 밖에 없었던 인도의 특수성 253
당분간은 계속될 서비스업 주도 경제 255
인도정부, 서비스산업 기반 성장 한계 인정, 제조업 육성에 박차 256
인도 문화코드 "차이 파니" 와 부패구조 / 최동석 257
"차이 파니", 자랑스러운 인도의 전통? 257
뿌리 깊은 습관이 되어버린 부패 관행 258
부정부패가 가시지 못하는 사연 259
2012년 파키스탄 경제, 건축에서 성장으로? / 김한승 261
성장정책기조로의 전환 261
경제회복을 위한 수많은 걸림돌은 여전 261
2013년 총선을 위해 경제회복과 투자유치 확대 필요 263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추진속도 빨라지나? / 김삼식 264
최근 남아시아 경제성장률, 동남아(아세안) 보다 높아 264
남아시아 역내 경제교류와 협력은 아직 미흡한 수준 265
남아시아 주요국간 정치적 갈등 등이 교류협력의 장애요인 266
앞으로 SAARC 통한 경제교류와 협력은 더 빨라질 것 267
베트남-중국 영토분쟁의 종결점은? / 강준경 269
역사적으로 뿌리 깊은 양국의 앙금 269
최근 영토분쟁의 내용은? 269
영토분쟁의 원인은? 270
G2 시대, 중국의 패권전략의 최근 영토분쟁의 가장 큰 원인 271
과연 종결점은 어디? 271
베트남 외환위기설의 진실은? / 강준경 273
베트남 경제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 273
우려 섞인 시선의 원인은? 273
베트남 외환위기설의 진실은? 274
베트남 정부의 대책과 향후 전망 275
베트남 거시경제 불안 요인 지속 / 권경덕 277
물가상승 억제의 정책적 장애요인 277
무역수지 적자 278
국영기업 개혁 개혁으로 대외신뢰도 회복 필요 279
기타 : 산업인프라 확충과 양극화 280
베트남 투자환경 악화 현실화 / 권경덕 281
베트남 투자환경 악화 요인 : 노동자 파업 281
파업 발생원인 282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가능성 283
전망 284
메콩강으로 하나되는 인도차이나 / 김종상 285
메콩강 유역은 세계경제의 활화산 285
GMS로 하나되는 인도차이나 286
2012년 메콩강 개발은 계속된다. 287
세계의 관심속 한국은? 287
상하이 만큼 뜨거운 자카르타 부동산 시장 / 이장희 289
부동산 공급부족과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Seller Market 290
버블 가능성은 낮아, 부동산 가치는 지속 상승할 전망 291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스리랑카 관광산업 / 이동원 293
26년간의 내전(內戰)을 극복하고 일어서다 293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294
사파리 공원과 천연의 해양 관광자원이 있는 나라 294
고대 불교도시 유적의 보고, 스리랑카 295
외국인 투자유치가 성공의 관건 295
스리랑카, 서남아시아의 MICE 허브를 꿈꾸다. 296
라오스, ASEM 회의 개최를 최빈국 탈출 계기로 / 안유석 297
라오스 ? 라고스? 297
수줍은 미소의 나라 라오스 297
동남아의 마지막 미개척시장, 라오스가 열린다. 299
ASEM 회의(2012년 11월) 개최를 최빈국 탈출 계기로 300
작지만, 성장하는, 경쟁이 없는 시장, 라오스를 다시보자. 300
2012년 국제 쌀 가격이 심상치 않다! / 김군기 302
요동치는 국제 쌀 가격 302
심각한 쌀 수급 불균형의 지속 302
필리핀, 세계 최대 쌀 수입국 전략 303
물가 및 사회불안 비화 가능성 커 304
농업정책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304
할랄시장 진출 교두보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 / 박건원 306
이슬람 율법에서 허락한 음식, 할랄 306
말레이시아, 할랄시장 진출 교두부로 매력 높아 307
말레이시아에서 인증 절차는? 308
할랄시장 공략 기지로서의 말레이시아 308
할랄 의약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 309
중동·아프리카 311
중동 민주화 사태, 기회인가 위기인가? / 한석우 312
현대판 '프랑스 혁명' 중동 민주화 사태, 철옹성 같던 독재 무너뜨려 312
중동 지역별로 파급 효과 달라 312
리비아-시리아 사태 이후 시장 수요 늘어날 것 313
민주화 사태 이후 새로운 시장 환경에 대비 314
팔레스타인 독립, 경제적으로 가능할까? / 이영선 316
독립국가가 되더라도 이스라엘에 대한 경제적 예속은 불변 316
이스라엘의 여유로운 입장 318
독립 위해서는 외부에 대한 경제 의존도 줄여야 318
중동에도 싱글족 문화 등장 / 이유리 320
싱글족의 두 얼굴 320
양은 적게, 내용은 충실하게! 322
가족문화는 중동문화의 뿌리 323
사우디 정부, 복지정책에 불을 지핀다!! / 이용진 324
'아랍의 봄', 사우디에서는 '복지의 봄' 324
리비아 오일 생산 중단으로 사우디 국고는 증가 326
오만, 르네상스를 꿈꾼다 / 은지환 328
2011년 오만의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시장은 100억불 규모 328
오만 정부의 5개년 경제개발 계획 추진현황을 잘 살펴야 330
레반트 자동차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 조기창 332
우리나라 최대 중고차 수출시장 요르단 333
포스트 무바라크 시대 이집트, 해외로부터 러브콜 쇄도? / 김효근 336
자금 수혈이 시급한 이집트 336
서방세계의 적극적 자금 지원과 그 노림수는? 337
중동 아랍권 관계 공고화 될 듯 338
지원된 자금은 어디로? 339
중동의 맹주로 재도약 339
동아프리카시장 개발 열기 달아오른다, 라무항 종합개발 / 서강석 340
개발 계획은 잘 되어 있는데 자금줄이 문제이다 341
중국과 인도의 아프리카 시장선점을 교훈 삼아야 342
아프리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긴 안목이 필요 343
알제리, 북아프리카 유망시장으로 부상 / 양인천 344
20년전에 '민주화 바람'을 먼저 겪은 알제리 344
2000년부터 유가 안정화로 공공 투자 및 사회 안정화 정책 추진 345
2010~2014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 경제 자생력 강화 346
대외 정책의 기본은 탈 서구 및 협력선 다변화, 우리에게 기회 347
남북 수단의 불편한 동거 / 송방달 348
남북 수단 분리 후 양국 경제 모두 전망 어두워 348
전쟁 재발 가능성은 희박 351
장기적으로 양국 모두 발전 잠재력 커 351
중남미 353
유럽 재정위기에 중미기 떨고 있다 / 이훈 354
중미지역의 대표적 파트너, 유럽이 흔들린다 354
유럽 재정위기 앞 재조명받는 중미경제의 취약성 354
향후 중미경제의 향방은? 356
2012년 콜롬비아 경제 화두 / 황현정 357
인프라 투자 대폭 확대 357
Look Asia Project 358
Look Asia Project 개념도 358
공격적 FTA 추진 359
구리가격을 보면 칠레경제가 보인다 / 전춘우 360
구리, 칠레 정치 경제 사회의 대표 키워드 360
구리 가격, 2012년 12.5% 하락 전망 나와 360
2012년 칠레 경제성장률 4.7%로 둔화 361
구리가격 1달러 오르면 수출 100억 달러 증가 362
코퍼 러시(copper rush)는 지속될 듯 362
전력·수처리·인프라 프로젝트 진행 지연되고 정부 재정은 감소 363
멕시코, 2012년 대선의 행방 / 안성희 364
대권을 바라보는 그들 364
누가 누가 잘하나? 365
새로운 멕시코. 366
미국 경기 둔화, 그리고 2012년 멕시코 경제는? / 안성희 368
미국, 그리고 멕시코 368
미국 속의 멕시코 369
미국의 소비 침체 370
Mexicans in USA 370
Mexico in the World, World in Mexico 371
중남미 경제, 홀로서기인가? 아니면 갈아타기인가? / 성기주 372
BRICs의 등장과 내부 변화욕구 372
중국의 부상, 약인가 독인가? 373
2009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증명한 중남미의 변화 374
중남미 홀로서기, 앞으로의 과제는? 375
브라질 수입규제 현지화(Localization)로 돌파 / 이정상 376
중국산 등 수입제품 유입 증가로 현지 산업 피해 증가 376
공산품세 인상 조치로 한국산 차량 수출 타격 예상 377
브라질 수입규제 강화 지속 전망 378
수입규제 대응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화가 바람직 379
브라질 경제 원동력 중산층과 그들의 소비문화 / 최선욱 380
신 중산층, 소비의 중심이자 경제성장의 엔진 380
"풍성한 식탁, 여행기회 확대, 미의 추구" 381
꼼꼼하고 요구사항 많은 C계층 소비자 382
한국 제품의 브라질 시장 확대도 신 중산층 확대가 주요인 383
CIS 385
2012년 러시아 대선 이후, 러시아 경제는 어디로? / 우상문 386
차기 대통령이 직면할 경제문제들 387
2012년 대선 이후, 러시아 경제는 388
러시아 WTO 가입, 전망과 파급효과 / 김동묘 389
러시아의 가입신청 18년만에 WTO 가입 확정 389
러시아 WTO 가입 후의 변화들 390
러시아에 미칠 영향 390
새로운 곡창지대로 변신 중인 러시아, 기후변화에 웃는다 / 이금하 393
러시아의 농업정책과 2010년 곡물수출 금지 394
러시아의 아시아 시장 진출 노력 395
러-카-벨 3국 관세동맹 확대 및 CIS 경제블록화 / 김동묘 397
3국 관세동맹 어떻게 체결되었나 397
향후 CIS 국가들 협력강화 확대 예상돼 398
관세동맹 체결로 인해 어떤 변화가 있나 399
제2의 중동 카스피해 가스를 확보하라! 달아오르는 파이프라인 전쟁 / 홍희 401
파이프라인에 숨겨진 패권 전략 401
EU의 두 번째 대응전략, '나부코' 401
러시아가 내세우는 쟁쟁한 주자, '사우스스트림' 402
AGRI 프로젝트도 변수로 작용할 듯 404
중앙아시아의 '엄친아' 카자흐스탄, 대체에너지 시장으로 발돋움 / 김정훈 405
자원 쟁탈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난 카자흐스탄 405
중앙아시아 대체에너지 시장의 '엄친아' 카자흐스탄 406
우즈베키스탄, CIS 중심국을 향한 SOC 프로젝트 추진확대 / 이종섭 409
자원부국이나 빈곤국 우즈베키스탄 409
중앙아 맹주를 위한 의욕적 SOC 개발계획 추진 409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 가속 411
2015년 이후의 우즈베키스탄의 미래 412
판권기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