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목차
1부 자영업자의 고된 삶 12
001. 고유가로 시름 깊은 세탁소 주인 14
002. 과일 차량판매상의 수입 15
003. 송암교회 앞 옥수수 판매 아주머니 16
004. 문 닫는 빨래골 정육점 18
005. 한국음식업중앙회 강북지회 방문 20
006. 빨래골 청진동 해장국집 24
007. 소문난 떡볶이집과 엘피스 문방구 26
008. 우이동 돼지국밥집 28
009. 빨래골 김치찌개집 30
010. 경찰서 구내식당의 고민 32
011. 우울한 부동산 경기 33
012. 신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영세자영업자 35
2부 노인 복지·노인 일자리 38
013. 4.19 사거리의 교통 봉사대 할아버지 40
014. 파지 줍는 할아버지 41
015. 번동 5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만남 42
016. 우이천변에서 재활용쓰레기 줍는 할머니 44
017. 강북구 노인회장단 간담회 46
018. 취로사업 청소 중인 김 할머니 49
019. 강북 제일노인대학을 찾아서 51
020. 폐지 파는 할아버지 53
021. 강북구 노인인구와 노인복지 현실 55
022. 지하방 할아버지의 노령연금 57
023. 월 20만 원의 노인 일자리 59
024. 희망근로자 관계자들과 간담회 61
025. 노인의 날에 돌아본 노인 복지와 일자리 정책의 실태 65
026. 어머니의 마음 72
027. 노인들을 위한 탁구장 증설 74
3부 장애인과 건강보험 76
028. 장애인 부부의 장기요양보험 신청 78
029. 장애아들을 둔 김밥집 할머니의 사연 79
030.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강북노인전문요양원 방문 81
031. 국민건강보험료 85
032. 스웨터공장의 4대 보험 87
4부 택시기사님 이야기 90
033. 모범운전자 "높은 기름값······" 하소연 92
034. 65세 택시운전사 '노령화 시대 정년 연장' 호소 94
035. 운수회사 탑방 96
036. 38세의 개인택시 기사님 99
037. 벽산 김밥집과 개인택시 101
038. 개인택시기사의 노령연금 103
039. 운전경력 40년의 회사택시 운전자 105
5부 나눔봉사, 즐거워요 108
040. 강북 적십자봉사회의 도시락봉사 110
041. 송암교회에서 무료급식봉사 112
042. 건강보험 강북지사 명예지사장 활동 115
043. 강북장애인단체 무료 점심 급식소를 찾아서 118
044. 사회복지 공무원과 간담회 121
045. 강북구 농아인협회 방문 125
046. 교회무료급식과 국수집 131
6부 교통·환경문제에 대한 고민 132
047. 개방 논쟁 중인 우이령을 찾아서 134
048. 강북구에 공영주차장이 필요하다 137
049. 강북구 관내 주차단속 실태조사 139
050. 수유역 원룸과 주차난 142
051. 마을버스 이야기 144
052. 쓰레기 방치로 인한 불편 146
053. 우이동사무소 쓰레기 분류장의 소음공해 147
054. 우이천에서 만난 사람들 148
055. 생계형 경유 차량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이제는 폐지돼야 150
056. 비상사고에 대비한 조치 미흡 153
7부 강북구 교육 현장을 찾아 154
057. 강북구 교육발전올 위한 간담회 155
058. 여고 졸업생이 들려준 강북구의 교육 환경 159
059. 인수중학교 학부모 간담회 162
060. 수유중학교 방문 간담회 166
061. 서라벌중학교 방문 간담회 169
062. 성북교육청 방문간담회 172
063.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을 찾아서 175
064. 강북구 학교 순방 180
065. 강북구 구립어린이집 원장단과 간담회 183
066. 유현초교와 우이초교 186
067. 대학입시설명회 188
068. 강북구 어린이집 운영 실태와 개선방향 190
8부 전통시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200
069. 기름값 걱정인 강북종합시장 상인 202
070. 북부시장 어느 부부의 생선가게 203
071. 불황에도 장사 잘 되는 '북부시장 꽃가게'의 노하우 205
072. 2008년 추석민심 : 수유시장을 찾아서 207
073. 2008년 추석민심 : 쌍문시장을 찾아서 210
074. 2008년 추석민심 : 우이시장을 찾아서 212
075. 2008년 추석민심 : 중앙시장을 찾아서 216
076. 번동 북부시장을 찾아서 219
077. 수유6동 장미원시장을 찾아서 221
078. 중앙시장에서 아침을 먹다 224
079. 번1동에서 225
080. 수유시장 계란 할아버지 227
081. 2011년 추석민심 : 쌍문시장을 찾아서 229
082. 수유시장 상인의 주차 걱정 231
9부 재건축과 부동산 시장의 고민 234
083. 번동 주공 아파트 입주권 승계 문제 236
084. 번2동 148번지 238
085. 수유2동 711번지 240
086. 수유1동 삼흥연립 243
087. 불법건축물 주인의 고민 244
088. 번1동 445번지와 447번지 246
089. 수유3동 부동산시장 248
090. 장미원길 부동산시장 탐방 250
091. 우이동 '유원지 상조회'의 간절한 바람 253
092. 저소득층이 관리비를 더 내는 현실, 바로 잡아야 255
093. 영구임대아파트, 배우자도 승계토록 해야 260
10부 다하지 못한 강북구 이야기 262
094. 물류대란의 피해 강북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263
095. 우이동에서 발견한 고종황제의 건축물 264
096. 시위진압에 나선 경찰의 애로 265
097. 관내 동사무소 순방 267
098. 수송클럽과 번일체조회 270
099. 국회의원의 콧뱅이 272
100. 통일교육원 이전 통해 강북발전 촉진하자 274
부록_나와 정치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