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무엇이 가상이고 무엇이 현실인가?1 마피아와 재벌의 가족경영 - 〈대부〉와 재벌개혁 1 2 재벌개혁은 헌법 제119조가 아니라 제11조의 문제다 - 〈대부〉와 재벌개혁 2 3 ‘복지와 성장’, 그 끝없는 논쟁의 이면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복지 포퓰리즘 4 평등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가타카〉와 기회의 평등 5 그의 성姓이 록펠러였다면 - 〈존 큐〉와 4대 기본수요 6 개방과 경쟁력, 무엇인 먼저인가? -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와 개방경제 7 ‘소비하기 좋은 사회’가 ‘기업하기 좋은 사회’를 만든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서비스 산업 8 21세기 창의적 경쟁력을 배우다 -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교육개혁9 위기의 시대,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 - 〈퍼펙트 스톰〉과 국가 리더십10 옥수숫대에는 옥수수가 몇 개나 달려 있을까? - 〈모던 타임즈〉와 노동생산성11 생애 노동 기간을 연장하라! - 〈에린 브로코비치〉와 직장인들의 생활12 권력의 편견이 영혼 없는 공무원을 만든다 - 〈브라질〉과 관료주의13 차라리 총기 소유를 허용한다면? - 〈폴링 다운〉과 사회적 자본14 노인들이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사회 - 〈어바웃 슈미트〉와 선진국의 모습15 선진국도 야만의 시대를 걸어왔다 - 〈갱스 오브 뉴욕〉과 역사의 발전 에필로그 _ 〈뷰티풀 마인드〉와 3대 구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