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3Ⅰ. 서론111. 연구 목적132. 연구사 검토223. 연구 방법 및 범위54Ⅱ. 가족ㆍ신체ㆍ민족의 이론적 고찰711. 재일조선인 작가의 탈식민성732. 가족ㆍ신체ㆍ민족의 이론적 고찰81가. 재일조선인의 원체험(原體驗)으로서의 가족 서사81나. 신체에 각인된 재일조선인의 수난사87다. 디아스포라의 탈경계적 상상력97Ⅲ. 재일조선인 문학의 주체 서사 양상1071. 김학영 : 착종(錯綜)과 봉합(縫合)의 주체 서사109가. 아버지의 변용(變容)과 미완(未完)의 가족로망스1091) 재일 1세대 아버지와 애증병존(愛憎竝存)의 양가성1092) ‘부성 은유(父性 隱喩)’로서의 일본과 결핍된 욕망충족의 서사1303) 폐쇄회로에 갇힌 상상적 아버지와 사랑의 희구149나. 거세된 신체/언어와 부재(不在)하는 여성1601) 상징적 거세와 글쓰기의 기원으로서의 ‘말더듬이’1602) ‘젠더화된 하위주체’로서의 재일조선인 여성181다. 저항(抵抗)과 지향(志向)으로서의 민족의식1981) 양가적 조국 인식과 탈민족적 성향1982) ‘중간자’ 의식과 재일의 근거2242. 이양지 : 교란(攪亂)과 양립(兩立)의 주체 서사248가. 해체된 재일(在日) 가족과 경계적 자아의 분열 양상2481) 해체된 재일 가족과 ‘조선적인 것’의 변용2482) 모국 귀환을 통한 재일의 각성과 교란된 자아 정체성 2704491) 경계인으로서의 이중적 타자성과 난민의식4492) 미시서사로 구현되는 역사적 타자의 복원463Ⅳ. 재일조선인 문학 주체 서사의 방향성475Ⅴ. 결론489참고문헌503보론 : 『8월의 저편』에 나타난 ‘일본군 성노예’ 재현의 의미5311. ‘기억의 투쟁’으로서의 ‘일본군 성노예’의 재현5312. 『8월의 저편』에 나타난 ‘일본군 성노예’ 재현 양상536가. 일제 식민 정책의 전시적 표출-철도와 도시풍경, 일체화된 언어538나. 제국주의적 욕망의 환부-군위안소 ‘낙원’의 의미망5463. ‘증언’과 ‘기억’을 통한 윤리적 서사의 가능성556참고문헌559색인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