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그릇의 미소400년 만의 만남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왜 이도라고 부르는가낳은 정과 기른 정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참고문헌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