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바오밥나무 앞에 선 인류│8기술이냐, 사람이냐│13편지 한 통의 비극│15인터넷, 넓히는가, 가두는가│22하이패스의 출현│28지구환경 안녕하십니까?│33아랄해의 재앙│35없어지는 섬과 넓어지는 육지│41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섬│48해파리의 역습│52무한경쟁과 과잉 소비│613년 이상 못 쓰는 첨단제품│63값싼 대량 상품에 자리 내준 명품들│67공룡들의 치킨게임│75한순간에 암흑이 된 거대 도시│81태양폭풍, 한 거대도시를 암흑으로 만들다│83고층 빌딩이 없으면 911도 없다│88과학기술, 묻고 따져야 한다│93두 얼굴을 가진 과학기술│95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난다│103너무 빠른 기차│108기차에서 뛰어내린 사람들 ― 아미쉬│113작은 것을 찾아가는 기술│117작은 사과의 경제│119적정기술의 시작, 간디의 물레│124슈마허 선생과의 대화│126대화의 요약│134적정기술, 지구를 설계하다│137적정기술, 한국이면 가능하다│143적정기술 토론회│148개도국을 돕는 적정기술│155바야르의 난로│157생명의 빛 태양광│163버려지는 옥수숫대로 만든 연료│171서툰 기술보급 ― 플레이펌프의 몰락│178현장을 말하다│189청년의 꿈-메이드 인 방글라데시│191적정기술에 대한 불편함│200아프리카 현장을 듣다│209에필로그 바야르의 난로│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