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2012년 국정감사 주요 활동내용 4
1.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홍익표 의원 국정감사 자평 5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에 대한 문제점 6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민간단체 지원에 관한 문제점 지적 6
전두환 전 대통령 외교관 여권 발급 문제 7
NLL 관련 허위사실에 대한 사실관계 재정리 7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문제 8
2. 2012년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홍익표 의원 국정감사 활동내역 9
대표 발의 법안 17
조약의 체결·비준 절차 등에 관한 법률안(홍익표의원 대표발의) 19
조약의 체결·비준 절차 등에 관한 법률안 비용추계서 미첨부 사유서 32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홍익표의원 대표발의) 34
외무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홍익표의원 대표발의) 38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홍익표의원 대표발의) 41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홍익표의원 대표발의) 45
보도자료 51
2012년 7월 17일 (화) 국민도 모르는 정부의 밀실협약 이제 끝! 53
2012년 7월 19일 (목) 통일부는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라! 54
2012년 7월 19일 (목)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비밀추진, 이유 있었다! 56
2012년 8월 27일 (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국제기구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감사원 감사부터 받아야... 58
2012년 9월 13일 (목) [성명서] 대북 수해지원 무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능력도 의지도 없는 통일부는 존재이유가 없다! 59
2012년 9월 26일 (수) 정대협에 과태료 부과? 61
2012년 10월 5일 (금) 안하무인 외교통상부-제 식구 감싸기, 도 넘어 위험수준! 62
2012년 10월 8일 (월) 홍익표 의원, 부실 종합세트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 64
2012년 10월 9일 (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차두현 교류이사는 재단소속인가 국방연구원 소속인가? 66
2012년 10월 23일 (화) 반란수괴 전두환 전 대통령=대한민국 외교관? 68
2012년 10월 24일 (수) NLL 관련-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세 가지 거짓말을 밝힌 상임위 국감회의록 70
2012년 10월 24일 (수) 홍익표의원(민주통합당, 서울 성동을) 브리핑 내용 74
2012년 11월 26일 (월) MB 정부, 금강산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에 대한 북측 당국의 제안 거부 82
언론속의 홍익표 85
"외교부, 징계 대상자 솜방망이 처벌" 87
[정치][2012국감]외교부 솜방망이 징계 도마위..야"근무기강 해이"질타 89
GGGI 설립 절차 논란···비준안 외통위 상정 90
〈국감현장〉 'GGGI' 설립과정 절차상 문제 논란 91
김외교 "자녀 병역기피 외교관 불이익"(종합) 93
"아직도 북한과 체제경쟁? 재일민단에 왜 매년 70억 이상 주나" 95
태풍 볼라벤 비상대기지침에도 홍양호 이사장은 서울에 100
"아직도 제주 4.3이 '폭동'이라고?" 거꾸로 가는 MB정부 101
"4.3이 제주도 폭동?"도민 공분 103
MB정부, 해외동포에 '제주4.3=폭동' 왜곡·선전 104
홍익표 의원 "이명박 정부, '제주 4.3' 폭동으로 몰아" 106
홍익표 "북에 돈 주고 '남북정상회담' 사려 했나" 108
"국제교류재단 해외 배포자료 이념편향" 109
홍익표 "북에 돈 주고 '정상회담' 사려 한 의혹" 110
홍익표 "북에 돈 주고 '남북정상회담' 사려 했나" 111
홍익표 의원, 부실 종합세트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 112
국외 홍보책, 4.3은 '폭동' 5.16은 '혁명' 114
정부지원역사서 '제주폭동'으로 비하 116
해외홍보용 한국사 서적에 "제주 4.3은 폭동" 논란 118
"해외보급용 한국사에 제주 4.3을 '폭동'으로 왜곡" 120
[국감]이명박정부는 아직도 '제주 폭동', '5.16군사혁명'? 121
2차 남북정상회담 수행단 "비밀회담-녹취록 없었다" 123
4.3 '제주도 폭동' 책자 발간 한민족교육진흥회 유감 표명 126
제주도 "4.3왜곡 책자 전량수거 폐기·정정" 강수 127
〈개성공단 위험수당 월 400만..아프간보다 많다〉 129
전두환, 외교관 여권으로 7차례 해외 나갔다 131
전두환, 추징금 안내도 '외교관 대접' 133
류우익 통일 "NLL, 역대 정부는 일관된 입장 지켜왔다" 136
전두환, 추징금 안내도 '외교관 대접' 138
〈북 통일각 화재 때 개성공단 소방대 출동 논란〉 139
전두환, 추징금 안내도 '외교관 대접' 141
북측 통일각 화재 소방대 출동 요청, 남측이 거부 142
홍익표 "2차 남북정상회담, 완전하게 녹음 못했다" 143
"참여정부 NLL 포기 공론화 방침"..."NLL 사수 논의...허위 주장 중단해야" 148
〈개성공단 입주기업 신음에 무기력한 관리위〉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