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박근혜 대통령만들기 작업인 '새마을 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은 철회되어야 한다. 2
1. 새마을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 경위 2
2. 문화재청의 새마을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3
3. 현행 역사교과서, "새마을운동은 독재와 유신체제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기도 했다."고 가르치고 있음 4
4. 대통령비서실장, "새마을운동은 10월 유신 국정의 제1의적인 과업" 4
5. 새마을운동 최우수마을 신화의 이면, '관의 강압으로 허위 보리이모작 농사' 5
6. 문화재 전문가들이 모여서, 객관적 심사가 아닌 투표로 순위결정 5
7.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 시민단체가 임명 반대한 폴리페서 6
8. 새마을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은 박근혜 대통령만들기 작업의 하나 7
9. 새마을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은 철회되어야 함 7
이토 히로부미가 설치한 창경궁 식물원 철거하고, 성종태실비 등 일제의 박물관 흔적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정리해야 10
1. 창경궁 동물원과 식물원 설치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10
2. 창경궁 동물원과 식물원 설치는 이토 히로부미의 강압에 따른 것 10
3. 80년대 창경궁 복원 '역사바로세우기'가 아니라 서울대공원 조성 때문 11
4. 이토 히로부미가 설치한 식물원을 존치시킨 1982년 문화재위원회 11
5. 식물원 존치를 결정한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의 친일 경력 12
6. 창경궁에 아직도 남아있는 일제시대 박물관 흔적, 보물1119호, 성종태실비 등 13
7. 식물원 철거하고, 박물관 잔존 유물은 국립박물관으로 옮겨야 14
숭례문 복원, 눈가림식 전통기법 복원 걷어치우고, 전통안료 단청 등 단절된 전통기술부터 연구해서 복원해야 16
1. 한나라당과 문화재청은 숭례문을 '전통기법에 따라 복구한다'고 홍보 16
2. 일제 안료와 아교로 단청한 숭례문은 숭례문이 아닌 '남대문'이 된 느낌 18
3. 전통기와 가마에 하청업체에서 기계로 갠 흙 사용 19
4. 숭례문 전통기법 복원은 대국민 '쇼' 20
5. 진정한 숭례문 복원을 위한 고증과 연구부터 다시 할 것 강력 촉구 2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주제설명 시대착오적 발상 개관 연기하고, 역사검증과 치열한 논쟁 선행해야 22
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현황 22
2. 대한민국 역사에 박정희 24번 거명, 이승만제외 나머지 대통령은 합쳐도 19번만 거명 22
3. 6.15 남북정상회담,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은 아예 언급도 없음 23
4.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박정희 기념관'인가 24
5. 5.16군사정변 정당화 24
6. 인혁당 사건에 대해 8명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만 기술, 사법살인에 대한 기술안해 24
7.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무기한 연기하고 치열하게 역사에 대한 논쟁 펼쳐야 25
「문화 민주화」로 영화산업 독점 해소, 표현의 자유 확대 26
지역신문의 위기 관련 40
스마트 시대, '와이파이 전면 개방' 으로 통신복지 앞당기자 46
700MHz대역 주파수 회수, 그 속의 '불편한 진실' 48
한국관광공사 공기업선진화의 핵심은 알짜배기 면세사업 재벌기업 몰아주기 50
1.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50
2. 대운하전도사로 사장되고, 사장 되어서는 공공기관 선진화 강력한 집행자 50
3.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선진화 방안 확정 50
4. 한국관광공사의 선진화방안 추진 현황 51
5. 면세점 시장은 롯데와 신라 양 재벌기업이 79% 시장지배 52
6. 면세점에서 국산품 판매, 롯데 22%, 신라 16%, 관광공사 42% 53
7. 인천공항 루이비통 연매출 1,080억원 기록, 재벌기업 외국명품 수입판매 53
8. 알짜배기 면세점 사업 재벌에게 넘겨주는 것이 선진화의 목표? 54
9. 관광공사의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지분매각으로 702억원 손실 추정 54
1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지분 매각으로 174억원 손해 55
11. 면세점 사업에서 2012년 완전철수하면, 2013년부터 매년 150억원 수입 사라져 56
12. 이참 사장, 불합리한 공사 선진화방안에 아무런 문제의식도 없어 56
13. 이참 사장, 남은 임기동안 잘못된 선진화정책 바로 잡아야 57
사감위 일부 사행산업 매출총량규제 문화부 위임 시행령 철회해야 60
사감위, 사행산업 감독 단속 전문인력 확보해야 64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에 3,871억원 지원, 매출은 718억원으로 경제적 효과 미미 68
1.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 지원 현황 68
2.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지원사업의 논문성과 68
3.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사업의 특허성과 69
4.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의 기술활용 성과 69
5.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의 매출성과 69
6. 지경부 산업기술개발사업과 성과 비교 69
7. 문화콘텐츠기술(CT) 및 디지털콘텐츠기술(DC) 개발 엄격한 심사 70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본인 소속단체에 해마다 문예기금 '나눠먹기' 지원 72
1.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소속 단체 문예기금 지원현황 72
2. 문예위 100차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 지원심의 운영규정 개정 안건상정 79
3. 문예위 제100차 회의 지원심의 운영규정 개정 안건에 대한 의결유보, 다시 논의안해 80
4.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은 문화예술단체 임원 겸직 금지시켜야 81
문화예술위원회 2008년이후 부동산PF사업 등에 여유자금 운용하다 630억원 손실 82
1. 문예위의 2008년 이후 여유자금 운용 손실 내역 82
2. 광주봉선동 아파트개발 사업 82
3. 서대문구 홍은동 주상복합개발 사업 84
4. 구리시 인창동 주상복합아파트 개발사업 85
5. 서울 도봉구 창동 민자역사 신축사업 86
6. 호주 시드니 공동주택 개발사업 86
7. 창원시 상남동 상가건물 수익권편입신탁 87
8. 문화예술위원원회 여유자금 연기금투자풀 예치해 안전하게 운용해야 87
영화산업 독점해소 위한 「문화 민주화」로 제2의 피에타를! 88
해외 저작권 침해 관련 96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국정감사 질의요지 100
정부광고의 특정언론 편중 심화 관련 106
선거방송심의의 사각지대? 평론(評論) 혹은 편론(偏論)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시사 프로그램의 편파 패널 112
PPL(간접광고), 드라마야? 광고야? 118
김연경, 배구협회는 조속히 ICT 발급해야 120
1. 애초부터 김연경 사태는 대한배구협회의 중재가 필요했던 사안이 아니야 120
2. 배구협회는 중재과정에서도 철저히 김연경 선수를 배제해 120
3. 김연경 사태에 대해 논의하러 총회에 간 배구협회, 흥국생명 단장도 그 자리에? 121
4. 김연경 사태의 본질은 재벌구단과 선수사이의 불공정한 계약관계임 122
5. 대한체육회는 한국 프로스포츠가 국제룰에 가깝도록 만들어야 122
재벌 출신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체육 행정도 재벌회장님 마인드? 124
1. 재벌 출신 대한체육회장, 박용성 124
2. 성적지상주의자 박용성 회장, 모든 선수들이 박지성 될 수 있나? 124
3. 박지성이 되지 못한 2등들, 체육회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파악 조차 못해 125
4. 학교 폭력은 줄지 않고 심판매수, 승부조작만 양산 125
5.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리더십의 소유자, 박용성? 126
스포츠산업육성,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부실관리로 애꿎은 국민 혈세 수백억만 날려 128
1. 스포츠 산업의 외형적 성장 속에 감춰진 부실한 기초 128
2. 융자사업, 체육산업육성보다 골프·승마진흥을 위해 존재해? 128
3. R&D사업, 애꿎은 국민 혈세 263억만 낭비해 129
4. 스포츠 산업 육성, 각 사업 간의 연계성을 살려야 129
비리종합선물센트 윤석용 장애인체육회장, 부끄러운줄 알아야 130
1. 비리종합선물세트(센트) 윤석용 장애인체육회장 130
2. 2002년의 한나라당 차떼기 수법과 비슷해 130
3. 패럴림픽 기간 중 발생한 보치아 사건만으로도 이미 회장직에서 물러났어야 130
3. 윤석용회장은 부끄러운 마음을 스스로 느껴야… 131
패럴림픽(Paralympic)을 아십니까? 132
'꿈의 구장'이 '꿈'이 되어선 안된다! 134
KBS 신임 사장 인선 관련 136
유료방송에서 소외되는 EBS,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138
유신잔재, 표준영정 제도 철폐해야 140
1. 표준영정 제도 경위 140
2. 충무공 표준영정 친일화가 장우성 작품 140
3. 세종대왕표준영정도 일제의 징병제 찬양한 친일화가 김기창 작품 141
4. 친일파 김은호가 그린 신사임당 표준영정과 논개 표준영정 141
5. 유신잔재 표준영정제도 폐지해야 142
뒷표지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