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백서를 내며1. 한국 미술품 감정 평가 10년을 말한다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10주년 기념 좌담2. 감정 평가 10년의 주요 이슈들 박수근의 「빨래터」 위작 논란 - 오광수(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감정위원) 이중섭의 「물고기와 아이」 위작 사례 - 서성록(한국미술품감정협회 회장) 한국미술품감정협회를 통해 발굴된 미공개작들 - 김이순(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 미술품 가격 테이터 구축 - 이경은(한국미술품감정협회 연구이사, 아트링크 대표) 작가에 의해 진품이 위작으로 뒤바뀐 사연 - 송향선(감정위원장, 가람화랑 대표) 재감정으로 위작을 가려낸 경우 - 송향선(감정위원장, 가람화랑 대표) 한국미술품감정 아카데미의 경과와 의의 - 김용대(전 대구시립미술관장, 감정위원) 시가감정 평가의 기준과 현황 - 김인아(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실장)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아카이브 현황 - 김인아(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실장) 과학적 감정의 필요성 - 김상균(누보 미술품 레스토레이션 대표)3. 한국 미술품 감정 평가 결과 현황 평가원 10년의 감정 결과 현황부록|미술품 감정 평가 목록(2003-2012)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