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①, ②, ③, ④ … 4서문 … 121. 날이 저물면 횃불을 켠다 … 20반성 … 21매미의 꿈 … 28카이로스의 아침 … 33일시불 인생의 위태로움 … 38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 43공복(公僕)이 될 것인가, 공복(空腹)으로 살 것인가 … 48참된 공복(公僕)의 자세 … 53공성이불거(攻城而弗居) … 612. 청춘, 꿈과 좌절의 바다 … 69인생의 바통을 넘겨받다 … 70우편배달부를 꿈꾸던 아이 … 74유학생 설움 … 80인생의 쓴 맛 … 85아모르파티(amor fati) … 92첫 사랑, 그 아픈 기억 … 1003. 국가와 함께한 35년 … 107성실한 관찰자 … 108다시 고향으로 … 115제주도개발특별법이 남긴 것 … 121무대연출에 도전하다 … 126신부님 우리 신부님 … 130바람 찬 흥남부두의 추억 … 135외줄타기의 험난함 … 144내가 만난 공직자들 … 149의정부의 미래 … 1554. 나를 나되게 하는 것 … 163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와 동생들 … 164지혜로운 아내 … 169인생의 선물, 아이들 … 175내가 나일 수 있었던 것은 … 1815. 세상을 생각한다 … 191정보보호는 사회적 책임이다 … 192정보강국 고구려, 그들이 키운 정예 요원 천리인(千里人) … 193귀여운 조폭 … 197미군부태, 부태찌개. 이게 최선입니까? … 199통합이 아니라 융합이다 … 201관(觀), 칙(則), 유(柔) … 204통섭의 시대, 정보와 행정의 만남 … 207축하한다! 지방자치야 … 209아! 제국문익사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