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발의법안 4
기고문 10
7분의 전투 11
인크루트 칼럼 : "청년들이 동등한 취업 기회를 갖도록" "표준이력서, 차별 없는 고용문화를 위한 첫 걸음" 13
순천광장신문 2013.08.28 : 국정원 바로잡아야 대한민국 미래있어 15
을을 위한 행진곡 : 진정한 '비 정치적 민생 사안' 의무복무중 사망 군인의 명예회복, 국가가 책임져야 17
성명서 24
19대 국회, 평생 연금부터 포기하겠습니다! 25
'친일반민족행위자 백선엽' 미화 뮤지컬 당장 중단해야! - 육군본부 주관 'the promise'는 백선엽 미화 연극임이 명백 - 26
오늘 언론기사 등을 통해 '제2의 김용민사건', '막말파문'으로 엮어가는 것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힙니다. 27
자해 사망 군인에 대한 중앙행심위의 '순직 군경' 결정을 환영하며 다른 '군 의문사' 사건에 대해서도 조속한 조치를 촉구한다. 28
불법공사 강행하는 제주해군기지 사업과 이를 비호하며 국회의원에게까지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찰폭력을 규탄한다 29
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은 존경하는 국회의장을 원합니다! 30
민주당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 찬반검토위원회 김태일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32
문화재청의 백선엽 군복 등 친일파 물품 문화재 등록 '보류 결정, 친일파 단죄를 염원하는 국민의 작은 승리입니다. 34
2012년 대선은 총체적 신관권·부정선거 박근혜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 35
국방부,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37
장준하 선생 죽음의 진실, 이제는 국가가 밝혀야한다 39
부정선거의 진상부터 밝혀라. 특검만이 해법이다. 40
서민의 대학 등록금 고통 외면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 시장 후보, 그건 아닙니다. 41
김광진의 생각 43
험난함이 우리 삶의 충실한 거름이 되어 44
육군사관학교에서 장발장의 아픔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45
졸속 결산 기사에 대해서 제 입장을 기록해둡니다. 46
김재욱선생님이 써주신〈삼국지 인물전 25 '능통'〉김광진, 오늘은 조연, 내일은 주연 47
가장먼저 비워야할 특권, 국회 특위구성에 반대합니다. 51
박진웅 소위의 명복을 빕니다 52
보도자료 53
언론보도[파오손면;p.206,210-211,280-281,344] 183
토론회 간담회 행사 345
[저자약력]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