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수필 75인선>을 내며 - 정목일제1부강호형 - 포장술고동주 - 칡넝쿨고임순 - 보이지 않는 줄구양근 - 돛을 내려라구 활 - 겨울바다, 그 쓸쓸함에 대하여권남희 - 못을 뽑다권현옥 - 껍질김규련 - 선시 한 수김병권 - 마음 다스리기김선화 - 마른 꽃 벙그는 소리김수봉 - 고요 만나기김시헌 - 인생의 의미김애양 - 애인 있어요김애자 - 연민김열규 - 폐허 속의 잔잔한 환희김영중 - 눈물김용옥 - 달다 달다 달다김우종 - 그 여름 베짱이의 마지막 연주김이경 - 우리 외할머니의 한김인기 - 아내가 우는 이유김정화 - 하얀 낙타김진식 - 청산에 살어리랏다김 학 - 거울을 보며, 인생을 배우며김훈동 - 지금, 여기도창회 - 우창여정제2부 류창희 - 산앵도나무 꽃이여 !문혜영 - 공항에서박양근 - 명주 머플러박장원 - 섬박종숙 - 풀피리 소리반숙자 - 수인과 밥배정인 - 글자라는 것백임현 - 백석을 알면 문학이 보인다서 숙 - 물수제비뜨는 소년손광성 - 이 가난한 11월을신재기 - '자리'를 생각한다신현식 - 멀리서 보면심선경 - 내안의 빈집안귀순 - 야래가 하는 말안재진 - 갯내음엄현옥 - 리바이벌 청춘염정임 - 황홀한 공포오병훈 - 어머니의 부엌 아궁이오세윤 - 용대이오차숙 - 밧줄 위에서 추는 춤유병근 - 글머리를 찾아유혜자 - 해질 무렵윤재천 - 청바지와 나이경희 - 대춘부이동민 - 기억 흔적제3부 이옥자 - 울보의 변이은희 - 결이정림 - 나는 새긴다, 고로 존재한다이향아 - 가슴이 아플 때와 배가 아플 때이혜연 - 고독의 조건임만빈 - 저녁녘임병식 - 그리움이 머문 자리정목일 - 백자의 태깔정선모 - 너를 위한 노래정성화 - 크레파스가 있었다정여송 - 아니무스정진권 - 방귀와 똥정태헌 - 경계에 서서정혜옥 - 매화, 육백년을 살다정호경 - 각자의 길정희승 - 금과 슬조만연 - 아직도 남은 먼 길조재은 - 삶의 빛깔지연희 - 벌거벗은 은행나무최민자 - 입술에 대해 말해도 될까최병호 - 산정에 묻히다최원현 - 누름돌하정아 - 큰 손한상렬 - 허리에 관한 명상허창옥 - 평범한 날의 평범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