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주요 언론 보도[방송] 4
[KBS뉴스] 미래부 국감···'통신 위주 주파수' 수정 요구 봇물 6
[KBS뉴스] "700MHz 주파수는 재난용·지상파 UHD에 적합" 7
[KBS뉴스] KBS 국정감사···수신료 현실화 논의 8
[KBS뉴스] 코바코 사장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9
[KBS뉴스] 방통위 국감···"수도권·지방 UHD 차별 우려" 10
[KBS뉴스] "차세대 통신, 700MHz 부적합" ···국감서 여야 한목소리 11
[MBC뉴스] '700MHz 없으면 지방 초고화질 못 봐' 방통위 국감서 질타 12
[MBC뉴스] 미래부 국감 "주파수 정책, 통신재벌 편들기" 13
[MBC뉴스]·[단독] 미래부 문건 입수··700MHz는 처음부터 '통신재벌용' 결정? 14
[MBC뉴스] 황금주파수 이통사에 몰아주기···정치권도 '편들기' 비판 15
[MBC뉴스] "휴대전화 포인트 연간 5천억 못 쓰고 소멸" 16
[SBS뉴스] "700MHz 주파수 활용 방안, 국회 동의 받아야" 17
[SBS뉴스] "'통신재벌 편향' 잘못된 주파수 정책 바꿔야" 18
[SBS뉴스] 방통위원장 "주파수 정책 '모바일 광개토 플랜' 수정 가능" 19
[SBS뉴스] 낡은 통신용 주파수 정책···"수정 가능성 있다" 20
[SBS뉴스][생생영상] 코바코 사장 "나는 친박 그룹"···노골적인 '자소서' 논란 21
[SBS뉴스][현장 브리핑] 사이버 검열, 국감서도 '뜨거운 감자' 22
[SBS뉴스] 방통위 국감 "UHD, 지방에선 못 본다" 23
[SBS뉴스] 국회 "700MHz 주파수 정책 원점 재검토" 24
[YTN뉴스] 친박피아? 대놓고 친박에 전화도 안 받네 25
[YTN뉴스][뉴스 쏙 한마디] '친박' 자기 소개서 논란 26
[뉴스Y 뉴스] 보조금 상한 없애자···단통법 개정 움직임 27
[뉴스Y 뉴스] 코바코 사장의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28
[뉴스Y 뉴스] 코바코 사장의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29
[JTBC] 곽성문 코바코 사장, 충성 서약?…'친박 자기소개' 논란 30
[TV조선 뉴스][뉴스 7] 곽성문 사장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31
[채널A 뉴스] 이인호 "김구 건국 공로자 아니다" ···야 의원 '격분' 32
[채널A 뉴스] 야, 곽성문 '친박 이력서' 놓고 사퇴 요구 33
주요 언론 보도 [신문] 34
창조경제지수 사업 폐기 수순 밟나 36
체납통신요금 2조원 육박 작년보다 3천억 늘어 최대 37
카카오톡 시장 점유율 92% 38
모바일 메신저'쏠림현상' 심각 39
"토종 IT 망치나" 국감 달군 '카톡 검열' 논란 40
'카톡검열' 의혹 밝힌다 41
'사이버 사찰' 증인 채택놓고 1시간 허비 42
장롱특허·휴면특허 수두룩 43
카톡 검열사태, 사법부의 저울질로 풀어야 44
'정치심의' 탓에 '방심위 불복' 재심 청구 증가세 45
방통위장 "검찰 직접 삭제 요청, 법에 반해" 46
'주파수 싸움'으로 번진 '초고화질 방송' 47
"감청영장 집행 카톡에 전권 위탁" 48
"온라인 공안시대" vs "불안 조장말라" 49
검찰 "카톡 검열할 인적·물적 설비도 없다" 50
야 "다음카카오 대표 참고인 출석" 51
다음카카오의 선택과 파장 52
검 "명예훼손은 감청 안 해" 업계 "사생활 보호 공동대응" 53
카톡 협조 없인 감청 불가···검찰 "간첩수사 올스톱" 54
여"사이버 수사는 정당한 법 집행" 야 "정부, 온라인 검열 즉각 중단을" 55
SNS 포괄적 압수수색 관행화한 영장 발부 불안만큼 불신 키운다 56
다음카카오'초강수'에 여야 엇갈린 반응 57
"허위유포 규제 당연"-" 표현 자유 훼손" 58
카톡의 엉뚱한 초강수···법조계 "감청거부땐 안전위협" 59
오늘 합병신주 상장 다음카카오 카톡 사찰논란에 '미끄럼' 60
다음카카오 "처벌받더라도 감청 영장 거부" 61
"이메일·메신저 실시간 감청설비 인가 급증" 질타 62
카톡 "감청 영장 응하지 않겠다" 검찰 "공무집행 방해" 63
피한다고 해결 안돼···사생활권 없이 민주주의 없다 64
"혹시 내 사생활도···빅브러더 연상" 불안 확산 65
다음카카오 출범부터 큰 위기 '사이버 망명' 행렬·주가 급락 66
대표 리얼 '무한도전' 어느덧 400회 67
"이용자 동의 없는 카톡 대화내용 저장은 불법" 68
세월호 희생자 카톡, 검찰은 보고 유족은 못봐 논란 69
카톡 검열논란후 가입자 40만 줄고 독메신저 텔레그램은 58만 증가 사이버 해방구 찾기냐, 단순 해프닝이냐··· 70
국내 모바일메신저 이용자 수 확 줄었다 71
제1야당까지'사이버 망명' ···의원 30여명 텔레그램 갈아타 72
국장감에 끌려나오는 카카오톡 73
TALK '사찰' 후폭풍 모바일메신저 이용자↓ 74
검열 공포에 카톡 탈출···이용자 일주일 새 40만 명 줄어 75
한국메신저 이용자 167만명↓ 러시아개발 텔레그램 49만명↑ 76
취재수첩 : 다음카카오 뒤에 숨는 검찰 77
뻥뚫린 e세상···미디어산업이 죽어간다 78
이인호 "김구, 대한민국 건국 공로자 아냐" 79
곽성문 코바코 사장 '친박 충성맹세' 자기소개서 81
"중고 단말기로 가입하면 더 많은 인센티브" 82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코바코 사장 '친박 자소서' 도마 83
곽성문 사장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84
친박 곽성문 코바코 사장, 자기소개서 논란 85
곽성문 사장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86
곽성문 코바코 사장 '친박 자소서' 논란 87
역대 최고 '국감장 코미디'···'친박 커밍아웃' 곽성문 88
개인정보 '아낌없이 퍼준' 이통 3사 89
통신사, 수사기관에 통신자료 762만건 넘겨 90
주요 언론 보도 [통신 및 온라인 매체] 92
전병헌 "휴대전화 멤버십포인트 연간 5천억 소멸예상" 94
전병헌 "통신비 미납액, 사상 최대 2조원 육박" 95
전병헌 "KINS, 피감기관인 한수원에 예산 지원받아" 96
전병헌 "카톡사찰 논란 속 모바일메신저 사용자 급감" 97
〈특징주〉 다음·네이버, 카카오톡 사찰 논란에 급락 98
전병헌 "카톡 법률위반 소지" vs 카카오 "위반아냐" 99
전병헌 "카카오톡·네이버 패킷감청 95% 국정원 수행" 100
다음카카오 "감청영장에 응하지 않을 것"(종합3보) 101
다음카카오 '초강수'에 여"방치못해" ·야"오죽하면" 103
야, 사이버 검열에 '화력집중' ···국감 기선잡기 104
〈카톡 감청영장 거부···공안사건 수사에 영향 우려〉(종합) 105
방통위 국감서 700MHz 배분 두고 공방 108
〈미방위 국감서 '인터넷 검열' 놓고 연일 공방〉(종합) 109
전병헌 "긴급구조기관 위치정보 제공 작년 1천만건" 111
"출연연 '장롱특허' 2만3천여건···휴면율 66%" 112
미방위, 이인호 KBS이사장·이석우 대표 부르기로 113
"한국 SCI급 논문수 세계 첫 10위권···질은 평균 이하" 114
"이쪽에도 나와야"···증인 '겹치기' 출석요구 속출 115
"이통사, 작년 고객정보 762만건 수사기관 제출" 117
〈국감현장〉 코바코 사장의 '친박 자기소개서' 논란 118
〈국감현장〉 '역사 세미나'된 KBS 국감···야당·이인호 충돌(종합) 119
"카카오톡 시장 점유율 92%... 모바일메신저 쏠림현상 이통시장의 2.5배" 121
전병헌 의원 "국내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일주일만에 167만명 감소" 122
'무한도전' 4년간 기부금 27억↑, MBC 전체의 60% 123
전병헌 "카톡 법률위반 소지, 경영진 사과·보상해야" 124
다음카카오 "카톡 대화내용 저장 무고지, 위법 아냐" 125
[국감초점] 국감 곳곳서 카카오톡 검열 논란 '후끈' 126
[국감현장] 미래부 야의원 "인터넷 사찰, 표현의자유·사생활 침해" 비난 127
[국감현장] 여야, 미래부 700MHz 주파수 할당 집중 추궁 128
[국감현장] 국감 2주차 돌입 '카톡 검열' 화두···윤상직 공문 논란도 129
새정치연합, "공안통치·감시공화국" ···카톡·밴드사찰 공세 고삐 130
[국감현장] "다음카카오, 영장불응 잘못됐다"···이석우대표 출석 요구 131
전병헌 의원 "1억620만건 유출된 개인정보, 1건당 과징금은 16원 꼴" 132
전병헌 의원"사이버망명 급증···텔레그램 260만명 돌파" 133
[국감현장] 미방위 야 "KBS 이사장 국감 증인 채택해야" 134
[국감현장] 미방위, 이인호 KBS이사장-이석우 대표 '참고인' 출석요구 135
"이통3사, 개인정보 762만건 제공···카톡·네이버는 제출 거부 136
[국감현장] 코바코 곽성문 사장 '자기소개서' 도마···여야, 사퇴 공방 137
[국감현장] 야 의원, 백기승 KISA 원장에 "일 벌이지 말고 조용히 있다 가달라" 138
"당신의 공인인증서는 안전합니까?"... 인증서 유출 '올해만 벌써 2만건' 139
[국감현장] KISA 원장 전문성·공모 적절성 놓고 미방위 국감 파행 거듭 140
[국감현장] 미방위, 원전 안전관리 질타···강화대책 촉구 141
[국감현장] 야의원, "단통법 실패, 국민에게 사과해야" 142
[국감현장] 야의원 "다음카카오, 피해자 코스프레···국민에게 사과해야" 143
[국감현장]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집행도 못하는데 불응?" 144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비즈니스 미팅으로 국감 불출석" 145
[국감브리핑] "휴대폰값 논란 해소 위해 '갤럭시 지수' 만들자" 146
지난 5년간 모바일 상품권 미환급금 285억원에 달해 147
[국감] "한수원, 고위직 재취업 협력사에 3년간 2조2천억 계약" 148
[국감브리핑] 전병헌 "최근 3년간 공인인증서 유출건수 폭증" 149
[국감] 야 미방위원들, 이인호 KBS 이사장 '역사관' 십자포화 150
[국감] 야 미방위, '친박' 곽성문 코바코 사장 사퇴 요구 151
국정원이 패킷감청 95%를 차지한 이유는 '이석기' 때문? 153
야 사이버 사찰 논란에 올인 태세···정국 핵 부상 154
[국감] 박대통령 취임후 방통심의위 방송심의 불복↑ 155
[국감] 긴급구조기관 위치정보 제공, 작년 1000만건 '훌쩍' 156
"감청영장 불응" 다음카카오 대표발언, 실정법 위반 '논란' 157
[국감현장] KBS·EBS 이사장 증인 채택 여야 공방 '쳇바퀴' 158
[국감] 4년간 개인정보유출 1억건···과징금은 건당 16원꼴 159
[국감브리핑] 개인정보유출 1억건에도 과징금 '솜방망이' 160
[국감브리핑] "KT, 국가지도통신망 인력교체 잦아 운영성 저해" 161
카카오톡 대화내용, 법률상 '개인정보' 여부 놓고 공방 162
[국감] "카카오톡, 대화내용 서버 저장 안 밝혀···관련법 위반" 164
무한도전, 4년간 27억 기부···MBC 전체기부액의 60% 165
[국감브리핑] '사찰·감청'논란···카톡보다 라인 타격 더 커 166
[국감브리핑] "감청 논란에 국내 모바일메신저 이용자 급감" 167
가계통신부채 2조 '역대 최대'…1년여만에 4000억 늘어 168
전병헌 "미래부, 창조경제지수 개발 사실상 포기" 169
[노컷뉴스] 전병헌 "카카오톡, 텔레그램 수준의 기술보안부터 갖춰야" 170
[노컷뉴스] 이통3사, 개인정보 무더기로 수사기관에 제공 171
[노컷뉴스] 원전 발전량 2배 늘었지만 정비기간은 반으로 줄여 172
[노컷뉴스] 코바코 국감···곽성문 사장 '친박자기소개서' 논란 173
[노컷뉴스] 다음카카오, 코스닥 대장주 꿰찼지만 눈앞엔 가시밭길 174
[노컷뉴스] 줄지 않는 사이버 망명···텔레그램 사용자 260만명 돌파 175
[노컷뉴스] 전쟁시 운영 국가지도통신망, KT경영진 교체때마다 '물갈이' 176
[노컷뉴스] 카톡·네이버 패킷감청 95%, '국정원에서 했다' 177
[미디어오늘] 여야, 국감에서 다음카카오 맹공···초점은 달랐다 178
[데일리안] 전병헌 "최근 3년간 발생한 사이버테러, 모두 북한 소행" 180
[프레시안] 곽성문 코바코 사장 '박비어천가' 자기소개서 논란 181
[미디어오늘] 양치기 소년 카카오톡,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183
[오마이뉴스] '감청영장 거부' 다음카카오 대표, 무사할까요? 185
[데일리안] 방통위 국감, 단통법·주파수 할당·광고총량제 등 '지적' 쏟아져 186
[데일리안] 미방위 국감 '사이버 검열' 재가열 "영장집행 거부, 문제 헛짚은 것" 188
[미디어오늘] 인터넷 패킷감청에도 앞장서는 국정원 189
[데일리안] 전병헌 의원 "사이버 검열 옥죄기, 산업문제까지 초래" 190
[프레시안] 세월호 희생자 카톡···검찰은 보지만, 유족 못 본다? 191
[아이뉴스24] 미방위 국감 종료···키워드 '단통법·700MHz·감청' 192
[OSEN] 전병헌 의원 "단말기 가격문제, 빅맥지수 같은 비교지수 필요" 195
[아이뉴스24] "비싼 단말기 확인 위해 '갤럭시 지수' 만들자" 196
[아이뉴스24] 미래부 국감,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불출석 질타 197
[아이뉴스24] 모바일 상품권 17억4천700만원, 올해말 소멸 198
[아이뉴스24] "700MHz, 통신용으로 2.6GHz 할당시 해결?" 199
[아이뉴스24] 공인인증서 1년새 유출량 2.5배 증가 200
[아이뉴스24] 최근 3년간 주요사이버테러 가해자, 모두 '북한' 201
[스타뉴스] 국회의원들이 '개콘'에 간 까닭은? "더 세게 해달라" 202
[스포츠경향]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앞장섰다" 코바코 사장의 낯 뜨거운 충성서약 논란 203
[OSEN] 이통3사, '통신자료' 수사기관에 과잉 제공... 카톡·네이버 보다 많아 204
[스포츠경향] 이통 3사도 통신자료 수사기관에 마구 넘겨 205
[아이뉴스24] 좀비PC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206
[일간스포츠] 국정원 빼고 국가기관이 보유한 감청 장비 총 394대... 그렇다면 국정원은? 207
[아이뉴스24] 700MHz논란 다시 수면 위로, 분리공시 전철 밟나 208
[아이뉴스24] 국회 미방위 "700MHz 지상파 분배하라" 210
[일간스포츠] 사이버 망명지 '텔레그램' 이용자 260만명 돌파 212
[스포츠월드] 텔레그램 이용자 '폭발적' 증가···알고보니 '이럴수가' 213
[일간스포츠] 유출된, 당신의 정보값은 단돈 16원이다 214
[아이뉴스24] 전병헌 "포털도 검열, 국민 감시공화국?" 215
[아이뉴스24] 검찰 '사이버 검열' 논란 국감을 달구다 216
[스포츠월드] 다음카카오 대표 공식 사과 '심려 끼쳐 죄송, 감청 요청 응하지 않을 것' 219
[머니위크] 다음카카오 오늘(13일) 긴급 기자회견, 이석우대표 공식사과 하나 220
[아이뉴스24] 전병헌 "인터넷 업체 패킷감청의 95%는 국정원" 221
[아이뉴스24] 700MHz 주파수, UHD방송 위해 지상파로 가나 222
[스포츠월드] 4년간 27억 기부한 무한도전, 방송사고에도 시청자들 격려 봇물 224
[엑스포츠뉴스] 4년간 27억 기부 '무한도전' ···누리꾼 "기부도 무한도전" 225
[헤럴드pop]무한도전 4년간 27억 기부, '방송사고도 무색해질 지경' 226
[SBS funE] 무한도전, 지난 4년간 27억 기부···국민 예능의 모범 사례 227
[엑스포츠뉴스] 4년간 27억 기부 '무한도전'···MBC 전체기부금의60% 228
[머니위크] '카톡 감청' 이용자 고지의무 위반···보상 받을 수 있을까 229
[스포츠동아] 4년간 27억 기부 무한도전, 방송사고 내고도 감동의 물결 230
[스포츠조선] '4년간 27억 기부' 무한도전 방송사고, "완성도높은 방송 위해" 훈훈 231
[스포츠경향] '카톡 사찰' 논란 여파···토종메신저 이용자 170만명 줄어 232
[텐아시아] '무한도전' 4년간 27억원 기부···예능 프로의 '큰 발걸음' 233
[머니위크] '진정한 도전' 〈무한도전〉기부금, MBC 전체60% 달해 234
[스타뉴스] '무한도전', 4년간 27억 기부..국민 예능의 모범 235
[아이뉴스24][특징주] 다음 급락···카카오톡 검열 논란 확산 236
[아이뉴스24] '사이버 사찰' 논란 속 국산 메신저 이용자 급감 237
[일간스포츠] 집전화에 핸드폰 비용... 가계통신부채 역대 최대 2조원 238
[아이뉴스24] 전병헌 "가계통신비 부채 2조원 육박" 239
[아이뉴스24] 인터넷-모바일메신저, 쏠림현상 심각 241
[일간스포츠] 모바일 메신저 시장, 카톡이 독점... 무려 92% 242
전병헌 "미래부, 창조경제지수 개발 사실상 포기" 243
[아이뉴스24] 전병헌 "ICT산업기능요원 '폐지 수준" 244
[스포츠경향] "휴대전화 멤버십포인트 연간 5천억 소멸예상" 245
[뉴데일리] "단통법 만든 정부, 기업에 책임 떠넘기나" 전병헌 의원, 비판 246
[뉴데일리] 전병헌 의원, "보조금 안돼~" 요금인가제 폐지 법안 발의 247
[뉴데일리] "개인정보 유출 1건당 과징금 16원", 전병헌 의원 '솜방망이 처벌' 지적 248
[민중의소리] "친박그룹으로 대통령 만들기 앞장섰다"...코바코 사장의 민망한 '충성서약' 249
[민중의소리] 코바코 사장, 대놓고 '친박' 선언..."지원할 때 친박 의원들과 상의" 251
[민중의소리] 텔레그램 사용자 260만명 돌파...'사이버망명' 가속화 252
[민중의소리] 확산되는 '카카오톡 사찰' 파문···'사이버 공안시대' 도래하나 253
[민중의소리] "검찰, '카톡 대책회의' 맞춰 포렌식장비 대량구매" 256
[민중의소리] "다음카카오, '카톡 감청대상 아냐' 판례 불구하고 적극 협조" 257
[민중의소리] "카톡·네이버 등 패킷감청 95%가 국정원" 259
[민중의소리] 국내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급감…1주일새 167만명 줄어 260
[뷰스앤뉴스] "이통3사, 2년간 수사당국에 개인정보 1천360만건 넘겨" 261
[뷰스앤뉴스] '사이버 망명' 가속, 텔레그램 가입자 260만명 돌파 262
[뷰스앤뉴스] 전병헌 "다음카카오 대표, 문제 헛짚고 있어" 263
[뷰스앤뉴스] 국정원, 지난해 인터넷 1,798개 회선 감청 264
[뷰스앤뉴스] 전병헌 "카톡 사찰에 모바일메신저 이용자 급감" 265
[씨앤비뉴스] 다음카카오 긴급기자회견···"감청영장 응하지 않겠다" 266
[씨앤비뉴스] 400회 무한도전, 4년간 27억 기부, MBC 전체 기부의 60%차지 268
[폴리뉴스] 국감 중반 정국 핫이슈로 떠오른 '사이버 검열 논란', 여야 공방전 치열 269
[뉴스토마토] 최성준 방통위원장 "단통법 효과 조금씩 나타나" 271
[뉴스토마토] 전병헌 "텔레그램 사용자 260만명 넘어" 273
[뉴스토마토] 미방위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참고인 요청" 274
[뉴스토마토] "카톡, 감청 거부해도 된다는 대법원 판례 있다" 275
[뉴스토마토] 카톡 '사이버사찰' 논란에 '라인'도 대거 이탈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