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Quo Vadis, 진보?여는 글 | ‘진보의 세속화 전략’을 생각하다 1장 진보, 침몰이냐? 돌파냐!침몰하는 배 위의 밥그릇 싸움악마의 프레임 ‘심판론’야권 연대는 독배인가? 성배인가?진보정당은 어떻게 커야 하는가야권은 재편된다2장 노동의 새벽반역의 세월, 혁명을 꿈꾸다 용접공의 인민노련지하조직을 벗어나 도약을 준비하다87년, 엇갈린 6월과 7월789대투쟁 계승의 실패노동의 분열무엇이 문제인가3장 화이부동(和而不同) 부동이화(不同而和)진보정당의 계보변혁의 세상, 새로운 길을 찾다진보정당의 용트림 국민승리 21비판적 지지론, 그러나 논쟁은 현실이 정리한다민주노동당, 수면 위로 떠오르다미완의 과제, 노동단결끝나지 않은 실험, 거대한 소수전략지금도 무상복지가 황당한가?4장 패권의 알을 깨야 새가 나온다종북이 아니라 패권이 문제였다제2의 폭풍 통합진보당 사태진보에 불어닥친 쓰나미자가당착자조적 자주더디 가도 갈 것이다무능과 분열의 방정식부활은 극복을 전제로 한다운동권을 탈피하라! 진보를 재구성하라!혁신이 없다면 통합도 없다노동있는 민주주주의를 향하여리더는 쇄빙선의 맨 앞에서 얼음장을 깬다5장 진보, 넌 누구냐진보는 노동의 가치를 실현한다북유럽 모델우리는 국가주의자들이다도덕의 딜레마, 시장의 우상누구를 위한, 어떤 세계화인가?안보와 성장 전략나누어지지 않는 파이북한을 말하다우리 안의 낡은 전선6장 지금 대한민국왜곡된 뿌리, 뒤틀린 보수왜 DJ와 노무현은 애증인가?패착의 한 수, 뉴라이트이승만, 박정희, 박근혜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대통령 박근혜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일베 분노의 자화상, 세월호! 우리의 새는 언제 양쪽 날개를 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