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5 chapter 01 ‘자기 어필형’ 자기중심적인 말을 사용하지 말 것 “자네도 내 입장이 되면 이해할 거야.” 15 -성의 없는 말에는 주의를 기울이자 “일 때문에 피곤해.” 21 -상대방에게 반감을 사기 쉬운 말 “척하면 삼천리지!” 27 -애매한 말은 하지 말 것 “뭐야, 그런 것도 몰라?” 33 - 잘난 척 권위적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속 편해서 좋겠다.” 39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위험한 말 chapter 02 ‘한계 노출형’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말에 요주의 “이제 더 이상은 할 수 없어.” 47 -쓸데없는 전제는 사용하지 말 것 “내 신경 건들지 마!” 53 -협박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제 와서 그런 소리 하지 마!” 59 -나중에 떠오른 생각이 좋은 경우도 있다 “제 기분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65 - 사용해서는 안 될 꼴사나운 말 “이럴 줄 알았어.” 71 -상대방의 말을 자세히 분석하라 chapter 03 ‘거짓·바꿔치기형’ 말한 후에 후회해버리는 말투는 사용하지 말 것 “난 정말 바보야.” 79 -비겁한 잔꾀는 바로 간파당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85 -‘상식’을 앞세우는 사람에게 반론은 무의미하다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세요.” 91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야.” 97 -전에 했던 말에 무책임해서는 안 된다 “자네한텐 두 번 다시 부탁 못하겠군.” 103 -사람을 버리는 듯한 말에 주의할 것 chapter 04 ‘강요형’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는 말은 미움을 산다 “그건 서로 마찬가지 아닌가요?” 111 -불만이 해소되지 않는 말은 의미가 없다 “네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117 -자기를 위하면서 상대를 위한다고 말하지 말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23 - 결과에 자신이 없다 할지라도 조급한 말은 하지 말 것! “뭘 모르네.” 129 -근거도 없이 상대를 판단하지 말 것 “그 정도는 상관없잖아.” 135 -상대를 전혀 존중하고 있지 않은 위험한 말 chapter 05 ‘함정형’ 호감을 주기는커녕 역효과를 낳는 말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데!” 143 -타인의 평가를 틀어막아 불쾌하게 만드는 말 “네가 틀렸어.” 149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지 않고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 “그런 놈을 상대하니까 그렇지.” 155 -이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말하지 말 것! “네가 뿌린 씨앗이잖아.” 161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말 “인간이란 원래 그런 거야.” 167 -아는 척하는 태도는 오히려 역효과 chapter 06 ‘바람잡이·설득형’ 내려다보는 듯한 말에 주의할 것 “우린 친구잖아.” 175 -애정을 강조하는 말을 자주 써서는 안 된다 “피해망상이야.” 181 -타인의 고민에는 진지하게 대응하자 “사랑의 채찍이라 생각하고 들어.” 187 -변태들이나 쓰는 말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든다 “품격 없게!” 193 -남의 품위를 따지기 전에 자신의 품위를 따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