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제1장 저널리스트의 초상신성한 암소들, 잃어버린 로즈버드: 《시민 케인》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조 페시의 특종》시대의 망령에 맞선 위대한 저널리스트:《굿나잇 앤 굿럭》 /베트남에는 베트남 사람이 있다: 《워 워 솔저스》표현의 자유는 왜 지켜져야 하는가: 《래리 플린트》 /죽음도 두려워 마라, 진짜 기자라면: 《섀터드 글래스》세상을 바꾼 작은 기적: 《솔로이스트》 /“해줄 수 있는 건 없어, 사진 찍는 것 말고는”: 《뱅뱅클럽》제2장 역사의 기록, 시대의 증언1937년 중국 난징, 지옥의 6주: 《황시》 / 전쟁에서 가장 먼저 전사하는 것은 ‘진실’: 《아버지의 깃발》저널리스트가 보도해야 할 진실은 무엇인가: 《가장 위험한 해》 / 뒤틀린 애국주의 그리고 주류 언론의 침묵: 《풀 메탈 자켓》이데올로기 선전 이면에 감춰진 진실: 《킬링필드》 / “당신이 정직한 기자라면 찾아가서 만나봐요”: 《자유의 절규》저널리스트의 본분과 진실의 무게에 관한 성찰: 《언파 화이어》 / 시시껄렁한 개인사에 들러리로 얹힌 내전의 참상: 《살바도르》전쟁의 이미지 진실 혹은 거짓: 《CNN의 바그다드 통신》 / 전쟁 뒤의 추악한 진실게임: 《헌팅 파티》제3장 권력에 맞선 사람들음모의 시대가 낳은 희생양: 《암살단》 / 닉슨이 사임한 진짜 이유 그리고 그럴듯한 부인: 《대통령의 음모》부패한 권력에 맞닥뜨린 언론인의 자화상: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현실은, “내가 자네라면 딴 걸 하겠네!”: 《펠리컨 브리프》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 자본의 힘 앞에 한없이 나약한 언론의 현실: 《인사이더》진실보다 더 훌륭한 무기는 없다: 《에린 브로코비치》 / “대통령이 하면, 그건 불법이 아니야!”: 《프로스트 vs. 닉슨》저널리스트의 펜은 권력자의 총칼보다 강하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또 다른 현실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모비딕》제4장 욕망의 도가니, 텔레비전 제국“이건 그저 연예사업일 뿐이라고요”: 《퀴즈 쇼》 / 시청률만 올릴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 《네트워크》미디어로 조작된 이미지가 현실이 되는 세상: 《비디오드롬》 / 미디어의 본질적 이중성도 결국 인간 양면성의 반영: 《하울링》미디어가 조작해낸 숱한 거짓 신화와 우상들: 《리틀 빅 히어로》 / 뉴스 연출, 그 달콤한 함정: 《브로드캐스트 뉴스》“지금 당신은 괜찮으십니까?”: 《애드TV》 / “죽거나 말거나 쇼는 계속돼야 한다!”: 《트루먼 쇼》미디어는 ‘죽여버리고 싶은’ 그 무엇: 《올리버 스톤의 킬러》 / 지배권력의 매혹적인 밥상으로 전락한 방송: 《매드 시티》제5장 미디어의 진실 혹은 거짓증언과 진실의 힘만이 그들을 온전케 하리라: 《전쟁의 사상자들》 / 거짓은 종횡무진 진실을 조종한다: 《왝 더 독》언론, 특종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 《트루 크라임》 / 거짓은 관철되고 진실은 외면당한다: 《노맨스랜드》언론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볼링 포 콜럼바인》 & 《엘리펀트》 /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일삼는다: 《브이 포 벤데타》그릇된 망령을 불러내고 역사를 오도하는 텔레비전: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 정부의 거짓말을 받아쓰는 언론의 직무유기: 《로스트 라이언즈》진실 추적 과정의 탐욕스런 들러리, 미디어: 《내가 살인범이다》 / 언론은 힘없는 이들의 입이 되어줄 수 있는가: 《더 테러 라이브》제6장 올드 미디어, 뉴 미디어‘정론지’의 탈을 쓴 한국의 황색언론들: 《LA컨피덴셜》 / 객관과 중립의 가면을 쓴 저널리즘의 위선: 《럼 다이어리》부조리하고 권위주이적인 현실에 똥침을 놓아라: 《락앤룰 보트》& 《볼륨을 높여라》 죽어가는 저널리즘을 되살리는 대안 미디어: 《채널식스나인》 / 한국 주류 방송의 앵커는 왜 앵무새인가?: 《업 클로즈 앤 퍼스널》‘올드 미디어’ 라디오의 놀랍고도 위대한 힘: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 《라디오 스타》“한 명보다 10만 명을 속이는 게 더 쉽지!”: 《시몬》 아들 부시는 어떻게 대통령 선거를 도둑질했는가?: 《안티폭스: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 전쟁》미국은 인권 운운할 자격이 전혀 없다: 《관타나모로 가는 길》 / 소비자가 곧 생산자가 된, 미디어 혁명: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