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이에게나의 조국 대한민국1. 대한민국의 탄생 … 191)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국민… 192)21세기-인류문명의 주역으로 … 232. 우리 민족의 뿌리 … 25오늘의 대한민국, 기적인가1. 우리는 큰일을 해냈다 … 312. 대한민국의 위상 변화 … 363. 코리아 판타지 … 42자랑스러운 저항의 발자취1. 문명사의 大쓰나미 … 491)서세동점의 실상 … 492)일본의 상황논리-분열에서 통일로 … 512. 독립운동에 얽힌 사연들 … 541)삼일운동의 세계사적 의미 … 542)[식민지 시혜론]의 기만성 … 583)유림儒林을 위한 변명 … 623. 투쟁 속에도 살아 있는 선비정신 … 661)구원久遠의 성자聖者 안중근 의사 … 662)도산 안창호 선생의 도덕성 … 69선구자의 영예와 비애1. 우당友堂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751)여섯 형제 함께 망명길에 오르다 … 752)항일무장투쟁의 본산 [신흥무관학교] … 77-고난의 개교 … 77-하니허(哈泥河)에 새 교사 … 80-교육내용과 훈련 … 81-10년간 3500여 명의 독립군 간부 양성 … 82-신흥무관학교를 빛낸 사람들 … 852. 六堂의 ‘조선주의·조선정신’ … 931)선각자들의 지적知的 네트워크: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 942)연작燕雀이 큰 뜻을 어찌… … 98-미래 건국을 위한 학병권유 … 98-〈조선사편수회〉위원 … 101-건국대학 교수 … 1043)만년소묘晩年素描 ‘망하기는 흥하기보다 더 어렵다’ … 1064)[여록餘錄] … 109-《思想界》의 육당 조문弔文 … 109-제1회 학·예술원상 … 110-《금강예찬》 … 1113. 인촌仁村과 수당秀堂의 우국애족 … 1161)인촌의 경세가적經世家的 민족사업 … 1172)수당이 지향한 ‘과학입국’의 꿈 … 1224. 일본군 육군중장 홍사익洪思翊 … 1301)홍사익, 그는 누구인가 … 1302)죽음의 길- 남방행 … 1313)‘여기에 참사람이 있다’ … 1334)홍사익의 [忠] … 134역사를 보는 눈1. 단재丹齋의 역사관과 소동파의 현실인식 … 1411)단재의 자주사관 … 1412)소동파의 적벽부赤壁賦 … 1442. ‘과거사’ 문제-친일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 1491)‘죄 없는 자 돌로 쳐라’ … 1492)항일과 친일 … 1513. 역사는 엄숙한 것 … 1541)삼전도비三田渡碑가 세 번 세워진 내막 … 1542)6·25는 ‘전쟁’이 아니다 … 156남북분단은 어디서 왔는가1. 민족사의 정통성 … 1631)‘김일성 민족’, ‘김일성 조선’ … 1632)건국대통령 이승만 … 1663)자립경제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 … 1702. ‘분단’의 원인과 책임 … 1761)우리 민족 자책론 … 1782)일본 원죄론 … 1803)소련 야욕론 … 1824)북한의 ‘우리식 사회주의’ … 1853.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 1881)한·미 관계 130년 … 1882)은恩과 원怨의 두 얼굴 … 1913)역사상 한반도 분할획책 … 1944)소홀했던 ‘역사교육’ … 198한국·한국인을 말한다1. 한국인의 원초적인 심성 … 2031)죽으면 신神이 되는 한국인 … 2032)펄 벅이 본 한국인의 마음 … 2063)스웨덴 기자가 본 100년 전 ‘코레안’ … 208?큰 키에 균형 잡힌 우람한 체구 … 208?감성에 치우친 기질 … 2104)호텔이 없는 나라 … 2122. 도덕적 정당성과 논리적 합리성 … 2141)‘문민우위文民優位’의 전통 … 2142)우리에게만 서책반출을 금禁한 중국 … 2183. 쇄국과 무능이 나라를 망쳤는가? … 2221)대원군 재평가 … 2222)고종은 무능한 임금이었나? … 226우리와 일본인, 어떻게 다른가1. 일본인이 본 조선사람 … 2331)[동화정책] - 300년은 걸린다 … 2332)조선 지식인의 용일론用日論 … 2353)조선민족의 ‘사대사상’ … 2384)순역順逆이 무상한 민족 … 2402. 한국과 일본의 인성人性 비교 … 2421)일본의 본보기 … 2422)두 가지 일화 … 245?일본 낭인浪人의 제 자식‘배 가르기’ … 245?윤회尹淮 선생의‘거위 살리기’ … 2463)넉넉함과 모자람 … 2474)남의 불행을 대하는 시각 … 248문화대국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1. 사랑의 문화-평화의 문화 … 2552. 베풀기와 갚기 … 2591)700년 만에 돌아온 《명심보감明心寶鑑》 … 2592)연변延邊-통일의 교두보 … 2623)중화中華 패권주의 … 2654)터키에 부끄럽다 … 267?‘형제국’이라며 6?25 동란 참전 … 267?아쉬웠던 보은報恩의 기회 … 2695)베풀기의 두 마음 … 2713. 불화不和에서 협화協和로 … 2734. 정치사관학교 설립의 꿈 … 275제3의 사상적 대안代案을 찾아서1. 인간상실에서 인간회복으로 … 2811)사회주의 혁명 10년론 … 2812)인간의 얼굴 찾기 … 2843)동양회귀론東洋回歸論 … 2874)‘역사의지’와 ‘인간의지’ … 2902.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공동체’ … 2961)창조적 [신新통일론] … 2962)통일과 세계화는 하나 … 3003)통일로 가는 길 … 3053. 중국이라는 나라와 더불어 살기 … 3081)‘이소사대以小事大’의 역逆발상 … 3082)[동북공정東北工程] 대응은 ‘쿨-’하게 … 3133)연변대학 [발해사渤海史 연구소] 설립 … 3164)중국어사전 편찬과 역사의식 … 321한국인의 생활철학1. 공존의 지혜-우리 민족의 생존비결 … 3292. 좋다면 뭐든지 수용 … 3343. 제사와 추도식 … 337문화영토시대: 맺음하기1. 한국문화의 세계화 … 3431)새로운 영토개념 … 3432)우리 문화공간의 부침浮沈 … 3473)한류 열풍의 의미 … 3514)불세출 발레리나 최승희의 탄생 … 3525)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 3546)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마을운동 … 3562. [신新인본주의] 선언 … 3591)한국인의 ‘인간 중심사상’ … 3592)신격화神格化된 ‘한국 어머니’ … 3623. 인류구원救援의 철학 … 3651)효孝의 본질 … 3652)현대인의 고독 … 3683)국민교육의 근본은 ‘효孝’ … 371찾아보기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