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장_우크라이나 하면 ‘떠오른다’알 만한 우크라이나인은 누가 있나 상처뿐인 ‘유로 2012’ 개최의 영광?유럽의 ‘빵바구니’, 흑토 지대 우크라이나 국기의 상징비극이 된 굶주림, 홀로도모르 우크라이나의 고려인제3의 핵강국, 그때를 아시나요 체르노빌 원전 참사의 그늘크림 반도와 흑해함대 흑해의 정치경제학2장_발은 러시아, 머리는 유럽에 두다열강 지배의 수레바퀴 밑에서 화폐 속 인물로 본 소사(小史)이등 국민의 서러움 우크라이나판 집시 ‘크림 타타르’너무 서둘렀던 독립 선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짝사랑노련한 쿠츠마가 그립다 추악한 ‘테이프게이트’유럽을 원했던 ‘오렌지혁명’ 서방의 지정학은 러시아 견제용?허울뿐인 반(反)러시아 연대 톨스토이가 찾은 세바스토폴3장_‘잃어버린 10년’을 기억하라달라진 2014년 시민 혁명의 현장 러시아 제재 놓고 美-유럽 동상이몽?허약한 국방력과 속절없는 영토 분리 부패의 온상 메쥐기랴 방문기‘브리쿠스’ 잠재력은 어디에 동반 추락하는 러시아 경제아킬레스건이 된 가스 분쟁 러시아 vs 서방의 가스관 경쟁민생을 망치는 삼류 정치 우크라이나 3대 클랜절대 권력자 ‘올리가르히’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부호들4장_앞길 막는 ‘東-西’ 걸림돌을 치워라요원한 동서 내분의 봉합책 옛 소련 지역 갈등의 ‘핫 스팟’오락가락한 동서 외교의 묘수 유라시아연합이 뭐길래연방제와 핀란드化의 가시밭길 크림과 코소보, 같고도 다른 길5장_주목할 만한 인물들‘초콜릿 킹’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가스 프린세스’, 율리야 티모셴코‘멸치 대가리’ 총리, 아르세뉴 야체뉵‘강철 주먹’, 비탈리 클리치코최고 부자, 리낫 아흐메토프로열패밀리, 빅토르 핀축목사 정치인, 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부록 [우크라이나 사태 주요 일지]에필로그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