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농협 개혁의 대장정을 시작하면서 · 4제1장 나에게 농협이란더불어 사는 삶, 그리고 농민협동조합 _김정열 · 13밥 나눠먹는 맘으로 하면 뭘 못할까 _최용혁 · 17농사지은 지 16년 된 새댁입니다 _소희주 · 20집 나간 농협아, 농민 품으로 돌아오라 _강기갑 · 24협동조합, 가슴 설레는 미래다 _한영미 · 28농협은 나의 하늘… 벗어날 수 있을까 _김규태 · 36여성과 아이가 있는 농촌을 희망하며 _박지은 · 43결정적 순간, 맞닥뜨린 농협 _정상진 · 50제2장 나는 이렇게 했다새로 농협조합장에 진출하는 후배들에게 _배종렬 · 61포은의 후예처럼 공부모임을 기다린다 _이영수 · 67‘밥 먹고 하자’는 대의원은 이제 그만 _김용빈 · 74우리 대의원들이 조합 정관을 변경했다 _전용중 · 79의미와 보람 있었던 감사활동 4년 _이상정 · 84우리 농협의 5원칙을 소개합니다 _남무현 · 88공동으로 판매해야 살 수 있다 _박훈식 · 95오월동주 _최재관 · 101막상 일이 닥쳤을 땐 이미 너무 늦었다 _김정택 · 108농협과 의료협동조합의 각별한 인연 _김보라 · 113고산농협의 유쾌한 반란 _이동원 · 121제3장 참조합으로 가는 길나비를 모으려면 꽃을 길러야 한다 _권영근 · 131아는 것이 힘이다 _김관배 · 138합동연설회로 ‘그들만의 선거’ 끝낸다 _김현권 · 142121년 전 갑오농민혁명의 정신으로 _김희봉 · 148연대를 위해 농협 직원문화 이해하자 _윤주일 · 155지역농협이 협동조합 복원의 불씨다 _임기응 · 163품목별 전문조합, 한우협동조합이 뛰고 있다 _황엽 · 167깨어 있는 조합원이 악순환을 끊는다 _김동현 · 173농촌에 도움되는 도시 농협으로 _이상만 · 177자율성 없는 개혁은 공허한 메아리 _허권 · 182‘생산자단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라 _이신백 · 187제4장 농협과 지역공동체농협, 한국 협동조합의 맏형이 될 수 있을까 _송성일 · 193내가 꿈꾸는 마을공화국 상상기 _강국주 · 200농협과 농업회의소 ‘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