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서림문학 창간에 뜻을 함께하며 서봉의 숲, 비상하는 학처럼 - 이향아(전 호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시인) 글의 인연으로 얻은 축복이 계속되기를 - 정주환(전 호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수필가) 세월이 가도 청춘의 꿈은 영원합니다 - 국효문(전 호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시인)인사말∥서림문학 창간에 뜻을 함께하며 ‘문학’에게 감사를 - 김향남(서림문학 회장, 수필가)서림문학 - 詩정란희 : 항아리/ 여름 한나절/ 내 나이 서른아홉 살/ 참 좋겠다/ 가을산을 오르다하주자 : 뒤꼍이 붉다/ 연흔/ 적막을 옮기다/ 보름고망/ 오천항의 공무도하가/ 죽방렴안현수 : 내 기도는/ 고해/ 담쟁이/ 추모예배/ 빨래를 널며문창연 : 성야/ 영산을 지나며/ 오감도/ 손 우산/ 전기구이 통닭/ 비와 엽서이종록 : 어머님의 가르침 1/ 어머님의 가르침 2/ 내소사 가는 길/ 아, 엄마! 김명선 : 소식/ 불꽃놀이/ 불면 속의 해/ 미완의 사랑/ 천사의 나팔꽃으로 핀다면서림문학 - 隨筆김향남 : ☆을 훔치다/ 내 친구 李子/ 헤드라이트류향순 : 나무가 쓴 편지/ 자유와 불안김미정 : 경선 씨 가리지 세일/ 진선 씨 과외비/ 중국 유학생 치치/ 일요일 외출백승현 : 나 죽어 무슨 새 될까?/ 나는 한 번도 밥 사먹은 적 없네서림문학 - 短篇小說김형종 : 얼음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