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天國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地獄 이야기 | 金東鉉 … 6 1_우리 모두는 굶어죽었다 당부 … 18 | 꽃제비의 봄 … 20 | 빵과 꽃제비 … 22 마지막 동정 … 24 | “밤꽃 사시오” … 26 | 제대군인의 울분 … 29 어린 사형수야 … 31 | 꽃제비의 겨울 … 33 산까지 올라 못간 시신들아 … 34 | 주검들 … 36 | 10년 후에 … 38 2_그게 김정일이었네 진리 … 42 | 충성의 금 … 43 | 종이꽃과 여인들 … 46 농사야 하늘이 짓지 … 49 | 그게 김정일이었네 … 51 새해를 맞으며 … 54 | 세뇌 … 58 | 우리의 종잣돈 … 60 또 다시 화폐개혁 … 62 | 거짓말 … 64 3_우리의 자유 우리의 민주주의 … 68 | 살아있느냐 아이들아 … 71 | 코걸이 … 74 마음속에만 흐르는 분노 … 77 | 부끄럽다 … 79 | 아프다 소나무야 … 81 우리의 자유 … 83 | 비장한 자유 … 86 | 풍선아 … 87 나의 시는(1) … 88 | 나의 시는(2) … 89 4_우리의 가난을 지켜보는 세계여 꽃제비가 본 강성대국 … 92 | 늙은이들 … 94 | 젊은이들 … 96 굶주림과 결백 … 99 | 이 나쁜 놈들아 … 101 | 농민의 억울함이여 … 103 간부집 아들이 장가가는 날 … 105 | 딱 한 번만 … 106 우리의 가난을 지켜보는 세계여 … 107 5_사회주의를 버린다 나무꾼 아이들 … 112 | 불행한 여인들 … 114 | 식당가에서 … 116 시든 꽃같은 아이들아 … 119 | 국경의 인신매매 사형수들에게 … 121 나이 타령 … 123 | 연로 보장금 … 124 | 60년의 자취 … 125 마지막 희망을 좇아 … 126 | 사회주의를 버린다 … 129 6_고향아 아버지 … 134 | 친구야 … 136 | 흰 쌀밥 … 138 | 딸의 눈물 … 139 그릇을 긁는 아이 … 140 | 도리 … 141 | 장하다 글 도적아 … 143 기막힌 아픔들 … 146 | 긴 겨울밤 … 148 | 당신을 용서합니다 … 149 고향아 … 151 | 붓아 무디어지지 말라 … 155 7_천국이다 현충원 … 158 | 나의 첫 인사 … 159 | 대한민국의 첫 아침에 … 161 백년을 앞선 곳으로 왔다 … 163 | 천국이다 … 165 이 모든 것의 하나 … 168 | 이 나라를 가꾸는 한 송이 꽃이여 … 169 소녀야 너에게 영광을! … 171 | 나는 나를 사랑한다 … 173 탈북 手記 내 생(生)의 가장 치열한 시간들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