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존엄한 죽음과 죽음의 존엄함2장 삶과 더불어 준비하는 죽음 살아있을 때 장만하는 수의의 문화 죽음과 함께하는 삶 비일상의 시간, 윤달에 준비하는 죽음 삶과 죽음이 전도된 의례들3장 임종 기록을 통해 본 옛사람들의 생사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남기다 고려 시대 사람들의 임종 조선 시대 사람들의 임종 옛사람들이 추구한 임종과 생사관 무덤 관련 기록, 그 한계를 넘어4장 존재의 영속성을 추구하는 죽음의례 영육이 분리된 의례 체계 장례에 투영된 사후의 삶 축제와 놀이의 이별 의식 삶 속에서 다시 만나기5장 죽음에 대한 예의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서두르지 않고 점차적으로 죽음도 삶도 아닌 듯6장 국민장을 통해 본 현대 한국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