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큐레이터로 살아가기 - 미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상하이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미술이야기 part 01_ 상하이 땅을 밟고 한 여름 밤의 인연통제 불가능한 내 안의 폭탄 당신도 억만장자? 알쏭달쏭 바이죠 프로젝트안녕하세요, 공주마마왕의 남자가 된 써울 메이트상하이 드림 part 02_ 예술과 일상의 톱니바퀴 의욕이 넘치는 스튜디오 커피를 마시면서 작품 감상을문화 공간으로서의 호텔 아트에 실려 가는 브랜드 이미지갤러리로 변신하는 사무실 숨은 전시 찾기, 아트 투어 part 03_ 일하는 영혼대표라는 명함가난한 화랑, 부자 화랑사람을 잘 써야 진정한 보스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노동자나라별 고객들의 성격풍차 돌리듯 전시를 올리고 레만호에 피는 한국의 예술 part 04_ 우리 사는 세상 아이 있는 여자, 아이 없는 여자여자라서 안되는 이유예술과 재물 사이 미술을 사랑하는 당신 이별엔 굳은살이 없다만남의 홍수 속의 특별한 인연이타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part 05_ 그림과 사람 맨홀 옆에 앉아봐 - 랄프 브랑카치오상하이에 옮겨온 지중해의 태양 - 제프리 헤씽들소를 가슴에 품고 - 마리호세 왈호프슬픈 완벽주의자 - 테오 스케이픈스한 땀 한 땀 세월을 여미다 - 아넬리스 슬라빙크시가 되어 떠오르는 그림들 - 류?오원예술과 발명이 만나면 - 차이궈창예술가는 혁명가 ? 아이웨이웨이 part 06_ 상하이와 미술미술관의 도시 상하이 갤러리가 모여 있는 예술 거리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파티 ‘아트 페어’돈이 있어 풍요로운 상업적 아트 공간언제나 현재형인 진샨 농민화 마을유리 박물관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