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물숨’과 금지된 욕망 5프롤로그 해녀, 그녀들은… 19제1장 그녀들이 나에게 자맥질해 들어왔다중국 쓰촨성에서 만난 청년 21Photo Poem 산다는 것, 그 쓸쓸함 28제2장 높은 벽, 우도 시련기365개의 닫힌 문 31우도의 보리빵 배달녀 35Photo Poem 내 마음의 점화點火 38제3장 운명이라는 짐운명은 닮는가 41세 모녀 47같은 운명의 짐을 진 세 여인 53해녀이야기│우도의 해녀 61Photo Poem 아린 발 64제4장 숨을 멈춰야 사는 여인들그들만의 세상 67주흥동에서 만난 인연들 70물질 준비물 3종 세트 77Photo Poem 해녀 삼춘 1 78Photo Poem 해녀 삼춘 2 79제5장 해녀의 바다에는 계급이 있다해녀의 계급 81같은 바다, 다른 바다 84경로우대 바다, 할망바당 85Photo Poem 바닷속 흰 양말 89제6장 그녀들만의 세상상군 이순옥 해녀(51세) 91상군 김운자 해녀(53세) 106중군 차여숙 해녀(61세) 112하군 김연자 해녀(71세) 123똥군 김옥 해녀(50세) 130해녀이야기│물질의 기초 137Photo Poem 지구의 특별자치구 140제7장 금지된 욕망 ‘물숨’‘숨’ 그리고 ‘물숨’ 143계급을 결정짓는, ‘숨’ 149계급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다 159웃자란 욕망 ‘물숨’ 168해녀이야기│해녀의 기원 177Photo Poem 물가의 번뇌 180제8장 슬픔이 슬픔에게바다 무덤 181맨발의 백발 189해녀이야기│연철 단상 193Photo Poem 정자 삼춘 194제9장 우도의 사계겨울 201해녀이야기│제주 해녀 항쟁사 228해녀이야기│출가해녀 231Photo 30년 만에 오신 손님 236봄 237해녀이야기│잠수복과 연철 261Photo 우도 春色 264여름 266Photo 우도의 盛夏 273가을 274Photo 우도 晩秋 276Photo Poem 그 사람의 향기 278제10장 마지막 해녀 281코스모스회의 마지막 해녀들 281해녀가 보존되어야 하는 이유 292제11장 잘 가요… 할머니할머니 머물렀던 자리 297어머니를 바다에 묻고 305Photo Poem 잘 가요… 할머니 314제12장 인생이라는 바다물힘 317인생의 계단 324Photo 바다, 그리고 삶 331에필로그 우도를 떠나며 334부록그녀들의 이야기 339〈물숨〉 영화 시나리오 387기다림 뒤에 오는 것들 412아름다운 인연 427나가는 말 저는 똥군입니다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