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거시경제1. 영국의 '저성장-저실업' 현상과 시사점2.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 이후 세계경제 전망3. 2014년 중국 경제를 둘러싼 5대 핵심과제4. 2014년 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4가지 난제5. 미국경제의 장기정체 국면 진입 논란6. EU의 디플레 국면 진입 가능성 제기7. 2014년 민트(MINTs) 국가의 부상 및 전망8. 세계은행의 세계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9. 세계 노동생산성 현황 및 전망10. 프랑스 경제, 유럽의 환자로 전락할 것인가?11. 국제노동기구의 고용없는 경제성장 우려12. 중국 경제성장 패턴 앞선 아시아 국가들 닮아가나?13. 미국 실업률 지표 개선의 실상과 미 연준의 고민14. 2014년 미국의 재정적자 전망치 하향 조정15. 신흥국의 취약성 지수 및 최근 경제여건16.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 고용의 양과 질17. 최근 미국의 가계부채 급증 배경과 영향18. EU 집행위원회의 유로존 경제성장률 상향조정19. 미국의 2015회계연도 예산안 주요내용20. 최근 미국의 경제성장세 지속 및 향후 경제목표21. 신흥국의 저성장과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 OECD의 견해22.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및 선제지침 변경 방침23. 미국경제 저금리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 관한 고찰24. 일본의 소비세 인상: '아베노믹스' 인가? '아바게돈'인가?25. 최근 중국 무역수지 흑자 전환의 의미26. 일본의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속과 정책과제27. 세계경제 구매력평가와 실질지출 비교분석: 2011년 ICP 보고서를 바탕으로28. 동아시아 4개국의 수출동력 약화와 정책과제29. 미국 가계부채의 3분기 연속 증가 의미와 정책방향30. 인도의 총선 결과 및 최근 경제동향31. 기대에 못 미친 유로존 경제성장률과 ECB의 추가부양정책32. ILO,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촉구33. "지하경제 규모가 GDP에 포함된다": 유럽의 움직입과 시사점34. 중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제: 국제기구의 제언을 중심으로35. 최근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추이와 향후 정책과제36. 미국 장기실업자의 고용여건 악화와 통화정책방향37. 아베노믹스 2.0의 주요내용과 평가38. 스페인 고용시장 개선의 의미 및 향후 과제39. 아르헨티나 디폴트 사태와 향후 전망40. 유로존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향후 정책대응41.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딜레마: 조기 검진 VS 늦게 급진42. 중국의 경기부양정책 딜레마: 겨제개혁 지속 VS 전면적인 경기부양43. OECD의 주요 선진국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유로존의 딜레마44. 저성장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위기 재발이 가능하다; 제네바 리포트의 경고45. 중국판 마셜플랜 성공할 수 있나?46. 양적완화정책으로 인한 소득불균등 심화47. 미 연준의 QE종료 선언과 공과에 대한 의견 양립48. 아시아 지역의 디스플레이션 현상과 정책모드 전환49. 최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SA)경제동향50. 일본 소비세 인상 연기: 아베노믹스 실패인가?51. 최근 미국의 가계부채 증가세 전환과 영향52. 러시아 경제의 침체국면 진입, 아직 푸틴 통제력은 이상무53. 주요 선진국 임금증가율 정체와 정책대응: ILO보고서를 중심으로Ⅱ. 금융시장1. 왜도지수 급등을 인한 미국 주식시장 급락 우려2. 중국 금융시스템의 시한폭탄: 그림자금융의 신용팽창 가속화3. 신흥국의 서든스톱 위협과 총대외자금조달필요액(GEFR)4. 최근 위안화 급락사태와 향후 방향성5. 그린본드 발행 확대와 향후 전망6. 최근 대재해채권의 발행 확대와 시사점7. 최근 유럽 코코본드 시장 호황 및 시사점8. 중국 그림자금융에 있어 위탁대출 확대와 시스템 불안정성 증대9. 유동성대체투자펀드 자금유입 확대 및 전망10.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그림자금융의 규모 증가 및 개혁방안11. 미국의 신종 그린메일 투자전략 확산과 향후 방향성12. 일본의 크라우드펀딩 현황과 활성화 과제13.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보유액 급증14.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파생금융상품 거래 급증과 금융시스템 리스크 우려15. 미국의 '배당소득세 차익거래' 증가와 시사점16. 미국의 자사주 매입 열풍과 극복과제17. 최근 아프리카 M&A 시장 호황 및 전망18. 달러 강세와 자국통화 약세, 신흥국에 독인가 약인가? Ⅲ. 금융산업1. 2013년 세계 M&A 매력도 지수2. 최근 미국 은행업계의 4대 하이테크 트렌드3. 인터넷을 통한 자산관리 시장 진출: 중국 IT 업체들의 새로운 움직임4. 중국의 예금금리 자유화 추진과 민영은행 설립 발표5. 일본의 간병 및 의료시설 REIT 활성화를 위한 지침 발표6. 미국 주택담보대출시장의 재설계 방향7. EU의 은행동맹: '절반의 완성'8. 미국 은행들의 모바일 뱅킹 강화와 최대과제9. 영국, 금융테크 스타트업 중심지로 급부상10. 일본의 공적연금 운용방식 개선 움직임11. 일본의 예금보험료 인하 검토와 시사점12. 일본 지방은행들의 간호 의료펀드 공동 설립과 시사점13. 뉴욕과 런던 간 세계 금융중심지 경쟁 고조14. EU의 자본시장동맹 논의와 시사점15. 실버달러와 실버서퍼: 실버산업 육성의 과제16. 미국 법인예금에 대한 마이너스금리 시대의 도래Ⅳ. 금융회사 경영 및 전략1. 일본의 고령 투자자 보호 강화 및 시사점2. 일본의 NISA 제도 시행과 시사점3. 미국내 대형 외국은행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4. 미국 상장기업 경영진 상여금 산정방식 논란5. 일본 NISA의 순항과 양대 과제6. 미국의 시장조성자 수수료체계 개선방향과 시사점7. 미국사모투자전문회사들의 소액 개인투자자 유치확대8. 미국 대형은행들의 후순위채권과 우선주 발해을 통한 자금조달 확대9. 미국 은행들의 위완화 결제 증가와 시사점10. 미국 기업들의 위안화 결제 증가와 시사점11. 일본의 법인고객 인터넷뱅킹 부정송금 증가와 보상지침 마련12. 미국 대형은행들의 사전유언정과 관련한 혼란과 시사점13. 미국의 신용평점모델 개선 노력과 기대효과14. 일본 대형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강화와 시사점15. 미국의 LCR 시행방안과 경영과제16. 해외 금융기관들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와 유의점17.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인수기준 완화와 시사점18. 메트라이프의 G-SIFI 지정절차를 둘러싼 논란과 교휸19. ECB의 은행 종합평가 결과 주요내용Ⅴ. 금융 제도 및 정책1. 미 연준의 역RP금리 기준금리 활용 구상2. EU의 부실은행 단일파산정리절차확정과 두 가지 결함3.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 및 전망4. 양적완화축소가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5. EU의 중소기업 은행대출 감소와 정책대응 방향6. 리커노믹스에서 시지노믹스로: 천정부지로 늘어나는 지방정부 채무의 해결7.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레버리지비율 규제완화 결정8. 영란은행의 선제지침 정책 철회와 의미9. 영국의 외국은행 지점설립 규제방식 개선10. 신흥국들의 자본유출입 차별화와 정책대응 방향11. 유로존의 디플레 극복을 위한 정책처방12. 미국 SEC의 구조화 금융상품 부정판매 조사 및 시사점13. 런던내 위안화 청산결제기관 설립 및 시사점14. 미국의 학자금대출 지원정책 개선방안 논의 15. 미 연준의 상 하한체계 기준금리 조정방식 도입 논의16. 미국의 증권거래제도 개선노력: 다크풀 규제환경 정비17. 미국 SEC의 MMF 펀드런 방지대책 확정18. 영란은행(BOE)의 보상규범 강화조치19. 영국의 코코본드 개인투자자 판매금지 조치와 시사점20. 미국 SEC의 ABS 관련 공시제도 개선방안21. 일본의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시장 규제정비 현황과 향후 정책과제22. 미국 월가 '넵튠 프로젝트' 추진의 배경과 과제23. 글로벌 파생금융상품거래에서의 '자동중지제도' 도입24. 유럽투자전략기금, EU의 경제난국 탈출의 묘수가 될 것인가?26. 중국의 예금보험제도 도입과 금리자유화 추진Ⅵ. 기타1. 비트코인 거래체계의 정비 방향2. 미국의 주택경기 현황과 생애첫주택구입자 지원 정책 강화3. 금 거래시장 허브로 도약하는 싱가포르4. 급증하는 글로벌 M&A와 향후 전망5. 미국기업들의 '법인도치' 관행 확산과 조세개혁 방안6. 최근 아시아에서의 공유경제 확산과 시사점7. 일본의 주택구입 장려정책: 증여 상속 세제를 중심으로8. 미국의 법인도치 단속 방안 확정 발표9. OECD의 국세조세제도 개혁방향과 시사점10. AIIB출범 선언과 향후 논의의 방향11. 최근 이도 전자상거래시장 성장 및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