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가야토기에서 도자기를 굽는 터전으로 바꾸다 / 김정완
목차
김해, 가야에서 고려·조선까지 이르다 4
1. 김해, 도자기를 굽기 시작하다 7
청자, 유약에 반하다 8
분청사기, 귀얄로 멋부리다 14
분청사기를 아름답게 하는 기법들 15
그릇에 글자를 새긴 이유는? 17
분청사기에 새겨진 지역 이름들... 17
왜 분청사기에 '長興庫'라는 글자를 새겼을까? 19
분청사기에 새겨진 여러 관청들... 20
백자, 우유빛 단아함에 물들다. 22
푸른 빛이 도는 백자병 24
'果方'의 의미 25
'金海上中' 글자 뜻은? 25
연적 27
2. 무덤에 넣는 물건들의 의미를 들여다보다 29
청동그릇을 무덤 속에 넣다 30
청동합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31
청동제품에 부착된 직물을 들여다보다 / 박윤미 34
왜 얼굴을 비추는 거울을 무덤에 넣었을까? 42
청동거울 43
고려·조선시대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 이양수 44
동그란 돈, 동전!!! 48
조선시대 동전, 조선통보 49
죽어서도 배부르게 하여라 52
양쪽을 다 사용하는 약숟가락 56
조선시대의 다양한 요리도구들 57
남자도 머리에 장신구를 하였다네 58
왜 쇠가위를 묻었을까? 60
가위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61
그 외 여러 가지 물건들... 62
두 마리의 사자 손잡이가 달린 도장 63
유리구슬은? 65
테마전 66
판권기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