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조선 왕실의 국장 형성과 국장 관련 문헌제1장 국장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신분에 따라 ‘죽음’과 ‘장례’를 다르게 일컫다 | 돌아가신 국왕은 어떻게 부를까제2장 국왕의 장례는 왜 중요한가가장 까다롭고 규모가 방대했던 흉례 | 『논어』가 말하는 효와 상장례 | 전왕과 천자국 중국이 정통성을 부여하다제3장 조선 왕실의 국장 절차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중국 황실의 국장 | 고려 왕실의 국장 | 조선 왕실의 국장제4장 정조의 국장은 어떤 문헌을 근거로 했는가 『세종실록오례』, 서례와 의주를 묶어서 다루다 | 『국조오례의』, 제후국에 걸맞은 국가 전례서 | 『국조속오례의』, 양 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 『국조상례보편』, 왕실의 상장례를 재정비하다제5장 정조의 국장은 누가 담당해서 진행했는가 도감은 어떤 기관인가 | 국장도감, 국장의 모든 것을 총괄하다 | 빈전·혼전도감, 왕의 시신과 신주를 담당하다 | 산릉도감, 왕릉을 조성하다 | 부묘도감, 신주를 종묘에 봉안하다제2부 정조의 국장 절차제1장 승하에서 발인 전까지 국장 절차는 어떠했나 제2장 발인에서 장례까지 그 절차는 어떻게 이뤄졌는가제3장 건릉은 어떻게 조성되었을까 제4장 장례를 치른 뒤 담제까지 국장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제5장 신주는 종묘에 어떻게 부묘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