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Story 01. 감을 사랑한 요리사, 유기농명인 되다 : 유기농원 고효숙 대표 5
안전한 먹거리 생산하려 요리사에서 농가로 변신 7
단감 저농약 인증 1호에서 유기농명인까지 8
10년간 유기농 무료체험 진행, 우프농가로도 활동 10
내가 건강해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어 13
행복한 귀농 위해선 '부부간 농장일 분배' 잘해야 15
Story 02. 농업기술 쌓일수록 귀농행복도 쌓여가죠 : 참조은 농원 박상우 대표 19
일상에 지친 마음을 농촌에 내려놓다 20
1단계 작물과 정착지 정하기, '괴산 사과'로 결정! 22
'사과의 모든 것' 배우기에 전념하다 25
공부로 얻은 자신감은 농장 확장으로 이어져 27
의욕보단 교육이 귀농성공의 열쇠 29
Story 03. 자연에 정성만 더한 자연농법으로 키웁니다 : 해땅물 자연재배농장 홍려석 대표 33
'자연농'에 매료, 느리게 함께 가는 귀농결심 35
5년차에 첫 수확, 그래도 자연과의 교감 행복해 37
같은 뜻 가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만 판매 39
평범하지 않지만 바른 방법, 이웃들도 인정 40
귀농 이후 가정의 행복 한층 두터워져 43
Story 04. 아름다운 공동체의 꿈 농촌에서 펼치다 : 이웃 린 국태봉 대표 47
세계여행에서 찾은 꿈, NGO활동가 되러 귀촌 49
살 집을 카페로 꾸미고 아이들에 다락방 내줘 50
귀촌 학부모들과 교육공동체 '이웃 린' 시작 52
천연 발효빵 만들어 더 많은 아이들의 꿈 지원 54
농촌에선 젊음 자체가 자원, 기회는 충분해요 57
Story 05. 산골마을의 일곱 번째 봄, 귀농은 즐거워 : 말익는 산골짜기 농장 김석태 대표 61
뭘 심을지 생각 없이 땅부터 구입, 초기엔 고전 62
국화와 밀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재배 64
묻어뒀던 취미생활 하나둘 이뤄지니 즐거워 66
마을발전에 도움 되고 싶어 공부 시작 69
차근차근 준비하되 과감히 부딪혀보는 것도 필요 72
Story 06. 두번의 귀농 그리고 값진 성공 : 금모래마당 조성천 대표 75
무작정 귀농에 농사기술 없어 고전 76
거듭된 실패 후 상경, 귀농에 재도전하다 78
전문교육 받으며 재배에서 판매까지 자신감↑ 80
실패를 딛고 얻은 성공이라 더 값진 귀농 83
귀농은 노력하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일 85
Story 07. 관광·체험 공간 안나농원 지역대표 명소 되다 : 안나농원 김재석 대표 89
그린벨트 지역 배 과수원으로 귀농하다 91
농원 가꾸기에 푹 빠진 부부, 안나농원 탄생 92
즐거운 체험과 맛있는 먹거리로 '행복 두 배' 95
농원 가꾼 뒤 농사꾼이라는 자부심 갖게 돼 98
원만한 귀농 위해 나를 알리는 일 해야 99
Story 08. 도시탈출! 복분자와 오디에 묻혀 살다 : 황가네 농장 황선기 대표 103
너무도 절실했던 도시탈출 그리고 귀농 105
부모님 밭을 실습장 삼아 일 년 간 농사연습 108
블로그·SNS 마케팅으로 판로 걱정없이 생산 111
블로그와 SNS 활동을 통한 판매 마케팅 112
자녀가 어리다고 귀농 못할 이유 없어 114
Story 09. 아이들 행복을 위해 귀농을 선택했죠 : 얼렁뚝딱 집짓기 협동조합 이연진 대표 117
농촌에서의 좋았던 기억, 내 아이에게 선물하자 119
손수 집 지으며 난방비 부담 해결해 121
자연 재배해 꾸러미 판매하고 집짓기도 병행 123
농사만으로 생활 될 때까지 노력할 것 126
귀농교육, 생각 비슷한 이들과 함께 받아야 128
Story 10. 내 인생후반, 블루베리와 사랑에 빠지다 : 블루팜 블루베리 이근홍 대표 131
가족의 반응과 동의 133
블루베리를선택하게 된 이유 134
쉽지 않았던 블루베리 재배 134
블루베리 사랑, 고객 사랑이 결실 맺은 2013년 136
삶이 가장 편안한 곳, 그것이 집이다. 139
농촌의 삶에서 느낀 점 139
귀농후배들에게 한 마디 142
Story 11. 자부심이 된 선택, 귀농에서 유기농까지 : 주원농원 김경석 대표 145
아버지의 농원으로 돌아오다 146
꿈꿨던 유기과수 재배에 도전 149
국제유기인증 획득, 가공품 개발로 경쟁력 높여 151
체계적인 현장교육 받고 귀농하세요 154
아버지의 아들을 거쳐, 내 아들의 농원으로 157
판권기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