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유혹에의 탐닉‘ 1. 런던 헤이우드 힐 서점 “지상의 천국을 누리다” 2. 베를린 사비니 광장 아치 서점 “고가 철로 밑의 유혹” 3. 바로셀로나 알타이어 서점 “행운의 별 아래에서” 4. 파리 오귀스트 블레조 서점 “대를 잇는 가업” 5. 브뤼셀 트로피슴 서점 “은밀한 책의 구애” 6. 취리히 베어 서점 “보리수의 장수를 기원하며” 7. 마스트리하트 셀레시즈 도미니크 서점 “이토록 경건한 서점” 8. 빈 부르크페어락 고서점 “가상의 세계 너머” 9. 로마 부카바 서점 “낡은 부대에 담긴 새 술” 10. 베른 슈타우파허 서점 “미로에서 만난 휴식” 11. 함부르크 펠릭스 유트 서점 “전통과 아방가르드 사이” 12. 런던 던트 서점 “강물 거슬러 오르기” 13. 프라이부르크 춤 베츠슈타인 서점 “춤추는 글씨들” 14. 포르투 렐루 서점 “장려한 책들의 성전” 15. 잘츠부르크 모라 서점 “길모퉁이의 묘한 매력” 16. 뉘른베르크 탈리아-캄페 북하우스 “가지 않은 길을 가다” 17. 파리 갈리냐니 서점 “대륙 한가운데의 영국” 18. 마르바흐 아이그너 서점 “수호성인의 은총 아래” 19. 슈타데 프리드리히 샤움부르크 서점 “파리 날리던 오후” 20. 토리노 라 카사 델 리브로 서점 “책 꾸러미의 집”옮긴이의 말서점주소추천도서찾아보기